커피와 담배 말들의 흐름 1
정은 지음 / 시간의흐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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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이어가기 시리즈의 첫작품. 커피와 담배. 할 이야기 많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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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
안토니오 G. 이투르베 지음, 장여정 옮김 / 북레시피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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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의 아우슈비츠 수용소 31구역에는 가족캠프라는 곳이 있었다. 부모들을 일하도록 아이들을 돌본다는 명분으로 꾸려진 이곳은 사실 그들만의 학교였다. 나치의 악명높은 수용소에 학교라니? 열심히 일만 하다가 가스실에서 생을 마감해야 하는 이런 곳에서 무슨 학교가 필요하단 말인가?! 가족캠프는 나치가 세상에 수용소의 무자비한 악행을 감추기 위한 예쁘게 꾸며진 거짓 가면이었다. 그럼 그렇지.. 하지만, 가족캠프의 프레디와 선생들에게는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 아이들에게 찰라의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었다.


아우슈비츠에 대한 자료는 많이 있었지만, 숫자나 데이터가 아닌 그 안에서 있었던 가슴아픈 삶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 않다고 한다.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자신의 삶과 죽음을 나치의 손가락 하나에 결정받았던 비참한 기억을 굳이 꺼내고 싶지 않기 때문일까? 가슴아프지만 이 책에서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31구역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디타라는 아이의 눈을 통해 말해주고 있다. 학교와 가족, 그리고 같이 있던 이들에 대한 이야기들.. 가족캠프 학교 도서관의 사서였던 그녀의 이야기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 아니 세상에서 가장 작았지만 가장 소중했던 희망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 지원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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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사이트 오브 유
홀리 밀러 지음, 이성옥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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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미리 알 수 있다면 어떨까? 놀라운 능력이기에 행복할까? 즐거운 사건뿐만 아니라 안좋은 것까지 알려주는 예지몽으로 사람을 멀리하던 조엘과 친구의 죽음으로 자신의 꿈을 내려놓은 캘리는 운명과 같이 만나 사랑을 한다. 하지만, 역시나 캘리의 죽음을 알게된 조엘! 그녀의 행복을 위해. 그녀의 꿈을 위해. 그녀와의 이별을 선택한다. 사랑하기에 보내준다. 예지몽을 꾸는 친아버지 워런과 같은 삶을 반복한 조엘. 그의 어머니처럼 그의 사랑 캘리는 행복한 삶을 누리다 그의 품에서 죽는다.

사랑하기에 보내준다.

 

사랑하는데 왜 보내줘야하는걸까? 상대방의 행복을 위해 보내준다는데, 나랑 함께 행복하면 안되는 걸까? 미래를 보는 예지몽을 꾸는 조엘과 그의 친아버지 워런은 사랑하는 이의 죽음 앞에서 도망친다. 그들은 아니라 하지만 이건 도망이다! 언젠가는 죽는게 사람인데, 그럼 늙어서 죽는 꿈을 꾸었다면 관계를 유지했을까? 비록 일찍 죽는다해도 그 순간까지 함께 행복하게 지낼 수는 없었을까? 죽는 여인들은 행복했다고 하였고, 떠나보내는 남자들은 다행이라고 느꼈다. 그게 뭐야?!! 진짜 행복했고 다행이야?

 

<이 글은 출판사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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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책 미스터리
제프리 디버 지음, 오토 펜즐러 엮음, 김원희 옮김 / 북스피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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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스터리가 숨어있는 것인지? 책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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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 한 사내가 72시간 동안 겪는 기묘한 함정 이야기
정명섭 지음 / 북오션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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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인가? 함정인가? 이 시대의 이야기꾼이 펼쳐놓은 72시간!!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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