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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의 일 - 매일 색을 다루는 사람들에게 ㅣ 컬러 시리즈
로라 페리먼 지음, 서미나 옮김 / 윌북 / 202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 이외에도 수많은 색들이 있을텐데요. 어떤 색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예전부터 “주황색”을 좋아했어요. 따뜻하고 발랄하고 산뜻한 느낌이 때문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16세기 전까지 주황색을 가리키는 영어 단어가 없었다고 하네요. 노랑과 빨강이라는 ‘지올레레드’나 태양, 금잔화, 머릿카락색 같이 불리우다가.. 유럽에서 가져온 이국적인 과일 오렌지 덕분에 이름도 얻고 인기도 얻었다고 합니다. 재미난 역사가 있는 주황색!! 선명한 주황색은 인지력과 주의력을 높여주고, 저녁의 채도 낮은 엠버는 휴식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하니.. 좋아할만 하죠??

제가 좋아하는 주황은 책에서 소개한 9가지 주황들 중에서 “탄제린”이지 아닐까 싶더라고요. 밝고 건강한 느낌의 주황색이거든요. 산뜻하고 낙관적이고 활동적인 의미를 가진 탄제린! 덕분에 제2차 세계대전 후 어두침침한 분위기에서 벗어나고자 활발하게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패션테러인거 아시죠?? 조심해야만 하는 색입니다!!
<이 글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