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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의 일 - 매일 색을 다루는 사람들에게 ㅣ 컬러 시리즈
로라 페리먼 지음, 서미나 옮김 / 윌북 / 202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앤디, 넌 니 스웨터가 단순한 ‘블루’가 아니란 걸 모르는구나?
그건 터쿼즈(Turquoise) 색이 아니라 정확히는 셀룰리언(Cerulean) 이라는 색이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중에서]
전 파랑색 하면 떠오르는 영화가 있어요. 바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랍니다. 혹시 기억나시는 분이 계실까요? 기자가 되겠다고 무작정 뉴욕에 온 앤디는 어찌하다가 세계 최고 패션지의 냉정한 편집장 비서로 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재미난 영화인데요. 편집장 미란다가 패션 무지랭이 비서 앤디에게 했던 파랑색에 대한 이야기 혹시 기억나시나요??

그 당시에 영화를 보면서 역시 패션계 전문가들은 다르구나!! 라고 느꼈던 아주 인상깊었던 장면이었는데요. 그때 언급되었던 셀루리언 블루가 바로 이 책에 나오더라고요. 신기하여라!!
하늘 또는 천상이라는 라틴어서 유래한 단어라는데요. 그래서인지 18세기 중엽 인상주의 예술가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색이라고 하네요. 우리가 잘 아는 모네의 작품에서 많이 보인다는데요. 그래서인지 친숙하고 마음에 드는 파랑색입니다! 너무 차겁거나 무겁지 않는 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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