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부자들 - 그들이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흐름출판 부자들 시리즈
고준석 지음 / 흐름출판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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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부자들...몇백억대의 부자만을 말하는건 아니고 이책은 강남에 사는 부자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금융자산과 같이 인플레이션의 위험이 없는 부동산으로 대표되는 현물자산을 어떻게 마련하고 운용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그들은 부모가 부자라서 부자인 사람들보다는 자신의 노력에 의해 부자가 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한국사회에선 아직 부동산만이 안정된 자산운용임을 한번더 확인시켜 주고 있다.

 

결혼을 하고 나면 요즘 대부분 전세와 맞벌이로 시작한다. 처음 5년을 어떻게 아껴쓰느냐에 따라 부자와 부자가 아닌 사람으로 구분된다. 책에 소개된 한부부.. 증권사에 다니는 남편과 초등학교 교사인 아내.. 이들은 처음 시작부터 정말 열심이다. 강남에 집을 마련한 후 그 대출금을 갚기위해 차를 처분하고 외식을 없애는 각고의 노력끝에 5년만에 집을 마련하고 지금은 그 차익인 어머어마 하다. 결혼후 애가 생기기전에 강남에 집을 부채를 끼고 산 사람들은 대부분 강남에 정착했고 그 시세차익은 여전히 대단하다. 대출은 삶에 긴장의 요소를 주며 레버리지의 극대화로 자기자산화에 가장 강력한 무기다. 한가지 더 필요한 것은 결단력이다. 늘 남들이 하는것만 바라보며 언젠간 해야지 하면 영원히 실행을 할 수 없다. 자신감을 가지고 결정을 한다음에는 그 목표를 위해서 허리띠를 졸라매면 평범한 사람도 강남신화에 동참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제서적처럼 사례를 통한 성공신화를 보여주고 있지만, 이책에서 느낀건 타이밍과 결단력이다. 공통적인 특징은 자신이 마음먹은 것은 조금은 불안정하더라고 밀어붙치는 결단력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못하는 것을 강남부자들은 해냈고 그결과가 성공으로 이끄는 평범한 사실을 그들은 결과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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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통장 -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내 돈 사용법
박종기 지음 / 청림출판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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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초중반...대부분 사람들은 결혼을 하고 맞벌이나 외벌이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5년정도가 지나서 30대 중반이나 후반 비슷하게 사라온 사람들도 차이가 나기 시작한다. 어떤 친구는 집을 사서(물론 요즘은 하우스푸어도 많다) 나름 번듯하게 삵, 어떤 친구는 전세난에 허덕이며 이리저리 이사를 다니고 모아논 재산은 거의 없는 미래가 안보이는 생활을 하기도 하고...

 

이책은 일반적인 맞벌이 부부가 어떻게 재정설계를 해서 돈에 대해서 자유로울 수 있는지 아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하여 보여주고 있다. 대부분 사람들이 열심히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가며 사치가 아닌 일상적인 돈을 써가며 살아가는 현실에서는 돈은 결코 모이지 않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마음먹은 5년을 아껴가며 살기 시작하며 그 습관은 평생을 돈의 울타리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슴을 정확히 보여주고 있다. 먼저 자신의 지갑을 새로 장만해서 돈이 나가지 안헤 의지를 갖고 쓸데없이 나가는 돈에 대해 정확히 알수 있도록 가계부를 작성하고 이를 습관화하여 생긴돈을 단기, 중기, 장기 상품에 투자하여 목표를 달성해 나간다. 처음 5년을 열심히 모으면 자연스럽게 가능한 일임을 숫자로 보여준다. 이 자투리돈이 모이지 않으면 다음단계로 나갈수 없게된다. 필자는 하루 600원만 쓰면서 몇년을 지냈다고 하니 쉬워보이지만 결코 쉬운일은 아닌듯 싶다.

 

평균적인 사람들의 재정설계에 대해서는 아주 실용적인 책이다. 아쉬움은 소득이 적은 외벌이를 하거나 평균이하의 소득수준에 있는 사람들은 좀 해당사항이 없다. 다른방식의 재정설계가 필요할 듯 하다. 하지만 기본적인 가치는 아주 단순한 버는 돈을 더 벌자는 일종의 허구성에서 벗어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을 어떻게 덜 쓰며, 자투리 돈을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설정해주는 결혼 10년차 이내의 맞벌이 부부들은 꼭 한번은 읽어봐야할 훌륭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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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스, 숫자가 당신을 지배한다 - 모르면 당하는 확률과 통계의 놀라운 실체
카이저 펑 지음, 황덕창 옮김 / 타임북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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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통계적 숫자가 주는 의미는 일상화 되어 있다. 평균키, 평균체중은 대부분의 사람을 다이어트 하게 하고 평균성적 평균연봉 등은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는 척도이기도 하다.

 

통계적 분석은 많은 이로움을 준다.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예로 식중독의 원인을 찾아 내기 위한 다각도의 통계적 조사는 더 많은 희생을 줄일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소개 된다. 또한 매일 사람이 붐비는 디즈니랜드는 평균값을 분석하여 사람이 가장 적게 몰리는 시간대를 알려주고, 이를 심리적으로 이용하여 패스트패스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여 소비자의 만족을 끌어내기도 했다.하지만, 잘못된 통계적 해석은 한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위험한 것이 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로 거짓말 탐지기의 오류로 평생을 옥살이를 한 경우는 아주 희박한 확률의 오류가 치명적인 과오를 낳아 문제가 된다. 대중적 오류로 예로는 SAT시험의 공정성에 대한 부분이다. 출제자들이 생각하는 평균에 대한 부분 특히 같은 문제도 백인과 흑인의 정답률이 달라지는 것에 대한 공정성 여부, 스테로이드로 대표되는 운동선수의 약물투여 조사방법의 공정성에도 많은 오류들을 나타낸다. 이런 다수의 확률적 성공을 위해 소수의 희생이 무참히 짓밟히는 비작위적인 오류들이 발생하는 것이다.

 

통계적 분석은 특히 주식과 관련된 재무재표에 대한 신뢰도도 많이 높여준다. 투자의 지표로서 객관적 수치지만 이것을 통한 투자가 늘 성공을 연결시켜 주지는 않듯이, 숫자의 허구와 오류를 잘 판단하는 것은 일상적 삶에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여러 매체나 책에서 분석되는 주관적 해석을 자신만의 평가로 재평가 하는 것만이 숫자의 허구성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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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드 라이징
롭 살코위츠 지음, 황희창 옮김 / 한빛비즈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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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강자와 약자가 분명하게 존재해야만 영위될 수 있는 기본적 습성이 있다. 지배와 피지배가 존재해야 하고 물건을 만들면 그것을 비싼가격에 살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커피를 아주 싼가격에 재배해서 아주 비싼 가격에 소비자에 팔수 있는 시장이 있어야 한다. 선진국이라고 일컬어지는 자본주의가 고도화된 국가들이 그들의 지배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행하는 착취의 과정은 여전히 지금도 많이 벌어지고 있다. 이라크 전쟁, 빈라덴, 현재 이집트 사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정치경제적 상황이 결부되어 있슴은 상식적이다.

 

인터넷... 과거에 상상할 수 없는 많은 것을 이 도구를 활용해 가능해 졌다. 물론 이것이 자본주의를 붕괴시킨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영월드들이 부상할 수 있는 분명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분명하다. 중국이라는 거대시장도 이제는 늙었다고 표현되는 이유는, 중국은 이미 시장이 커버렸고 빈부의 격차가 심해졌으며, 그런 가운데 정보의 단절이 아직 진행중이 복합적인 낙후를 나타낸다. 이에 반해 인도, 아프리카의 나라들... 아직 젊은 사람들이 더 많은 비율로 있고 고령화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

 

저자는 세상을 바꾸는 세가지의 힘으로 젊은세대, 첨단기술, 기업가 정신을 꼽았다. 귄위주의적인 문화를 청산하고 신선한 젊은세대들이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다면 기존의 강자들을 뛰어넘을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있다. 단시일내에 혁명적으로 변화되진 않겠지만 몇십년이 지난다면 지위체계의 역전이 있을 수 있고, 이에 대한 가능성을 나도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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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부자들 -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빌딩부자가 되었나
성선화 지음 / 다산북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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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로를 지나가다 보면 양옆으로 있는 오피스 건물들.. 그 건물들을 보면서 저 건물 주인은 누굴까 라는 생각을 한번씩은 해본다.

이 책은 50인의 빌딩 부자를 직접 인터뷰를해서 그들이 어떻게 그런 빌딩을 소유하게 되었는지를 상세히 보여 주고 있다.

 

의외로 빌딩을 소유한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이라고 한다. 부자라고 명명된 사람들의 공통점과 다를바없이 검소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고 자신이 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그런 사람이다. 그리고 40대가 많은 숫자를 찾이하고 있다. 생각과는 달리 명문대를 나온사람들은 소수에 지나지 않았으며 고졸인사람도 있는것이 좀 놀라운 사실이다.

 

빌딩부자들의 공통된 특성이 있다. 바로 빌딩을 갖겠다는 꿈이다. 다른분야와 마찬가지 이겠지만 여기서도 여실히 나타나는 공통점은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가 현재의 빌딩부자가 된 것이다. 지극히 평범한 아니 어쩌면 평범하지도 못한 사람이 온갖 고생을 하면 일궈낸 경우가 많이 있다. 그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해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한다. 종자돈을 모으기 위해 남들이 싫어하는 모텔일을 장기간 한사람 등등... 그리고 그다음을 부동산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들이 완성되면 바로 타이밍이다. 물론 운도 적지 않은 부분을 가지고 있다. 부자는 천운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일정정도 사실인듯 하다.

 

얼마나 부동산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발품을 판사람이 결국은 빌딩부자가 된다는 아주 소박한 결론이다. 그들도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였고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할 만한 요소를 갖추면 어떤분야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결론은 쉽게 도출한 아주 명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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