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부자들...몇백억대의 부자만을 말하는건 아니고 이책은 강남에 사는 부자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금융자산과 같이 인플레이션의 위험이 없는 부동산으로 대표되는 현물자산을 어떻게 마련하고 운용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그들은 부모가 부자라서 부자인 사람들보다는 자신의 노력에 의해 부자가 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한국사회에선 아직 부동산만이 안정된 자산운용임을 한번더 확인시켜 주고 있다. 결혼을 하고 나면 요즘 대부분 전세와 맞벌이로 시작한다. 처음 5년을 어떻게 아껴쓰느냐에 따라 부자와 부자가 아닌 사람으로 구분된다. 책에 소개된 한부부.. 증권사에 다니는 남편과 초등학교 교사인 아내.. 이들은 처음 시작부터 정말 열심이다. 강남에 집을 마련한 후 그 대출금을 갚기위해 차를 처분하고 외식을 없애는 각고의 노력끝에 5년만에 집을 마련하고 지금은 그 차익인 어머어마 하다. 결혼후 애가 생기기전에 강남에 집을 부채를 끼고 산 사람들은 대부분 강남에 정착했고 그 시세차익은 여전히 대단하다. 대출은 삶에 긴장의 요소를 주며 레버리지의 극대화로 자기자산화에 가장 강력한 무기다. 한가지 더 필요한 것은 결단력이다. 늘 남들이 하는것만 바라보며 언젠간 해야지 하면 영원히 실행을 할 수 없다. 자신감을 가지고 결정을 한다음에는 그 목표를 위해서 허리띠를 졸라매면 평범한 사람도 강남신화에 동참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제서적처럼 사례를 통한 성공신화를 보여주고 있지만, 이책에서 느낀건 타이밍과 결단력이다. 공통적인 특징은 자신이 마음먹은 것은 조금은 불안정하더라고 밀어붙치는 결단력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못하는 것을 강남부자들은 해냈고 그결과가 성공으로 이끄는 평범한 사실을 그들은 결과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