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체 언제까지 로맹가리식 휴머니티에 감동을 받을까..하지만 이런 배드신을 쓰는 자의 작품을 어찌 사랑 안 하고 배기나요ㅠㅠ 인간찬가의 대명사임
처음 읽을 땐 못느꼈는데 저자가 도쿄를 너무 싫어해서 약간 읽는 내가 상처..;;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