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칼랭
로맹 가리 지음, 이주희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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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미소가 나오기도 하고 외로워서 눈물나게도 하는 책
창녀와 낙태를 대하는 에밀 아자르의 장ㅡ난ㅡ스ㅡ런 태도는 여전히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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