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 시계와 달력을 잡아라! - 스티커로 시작하는 시각과 시간 워크북 스티커로 시작하는 워크북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음 / 고은문화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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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

신비아파트 하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들이기에 신비아파트 관련 피규어, 색칠북, 이야기책 모두 섭렵하고 있죠

그래서 <시계와 달력을 잡아라!>

손꼽아 기다리며

도착하자마자 정말 좋아했어요.

현재 방영되고 있는 신비아파트 더블X 수상한 의뢰편이라 아주 따끈따끈한 책입니다.

지금 배워서 평생 써먹는 기초 수학 시각과 시간을 끝장내러 인기 귀신 총출동!

아이 입장에서는 좋아하는 캐릭터로 어려운 시계보기를 해결할 수 있어서 좋고,

엄마 입장에서는 교과 연계 수학 학습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으니 좋은거 같아요.

억지로 시키지 않아서 재밌어하며 해볼려고 하니깐요^^

다양하고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시각과 시간개념, 시계보는 방법, 달력보기,시각과 시간게임 8가지를 재밌게 구성해놓고

마지막으로 배운 내용을 이용해서 생활 계획표를 그려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저희 아이도 문제집으로는 굉장히 어려워하는 파트였는데 이 책으로 스티커 톡톡 떼서 붙이고

캐릭터가 알려주는 설명들도 재밌어하며 읽어보고

정말 좋아했어요.

신비, 금비, 포자귀, 강시, 입질쟁이...정말 많아요. 캐릭터!!!!

전 다 외우진 못하지만 아이들은 보면 바로 알아보죠^^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시계, 시각 스티커들이 있어요.

아이와 함께 재밌는 활동들 해봤어요.

스토리텔링형 학습 게임으로 집중해서 따라가며 하며 금새 완성할 수 있어 자신감과 성취감을 많이 느끼더라고요^^

그냥 활동지만 있었으면 아이가 어렵게 느꼈을테지만 중간중간 캐릭터들이 개념이나 원리들을 설명해주고, 생활 속 활용문제와 교과 융합 응용문제로 이어지도록 단계적 학습 훈련을 하니

문제 해결력이 좋았어요.

이 책은 하라하기전에 먼저 하자며 가져오는 책이예요.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 스티커가 148개로 넉넉히 들어 있어 동생들도 신비아파트 놀이할 때 적극 활용하며 신나게 놀았어요.

초등 1, 2학년때 배우는 시계보는 법^^

아이들이 낯설고 어려워하는데

신비아파트 좋아하는 아이라면

단 번에 해결 될 유용한 책입니다.

엄마도 아이도 만족하는 <신비아파트 더블 X 수상한 의뢰 시계와 달력을 잡아라!>

꼭 활용해 보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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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앵이와 매암이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16
이미례 지음, 이갑규 그림 / 리틀씨앤톡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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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매미를 꿈꾸는 굼벵이들의 합창

원하는 꿈을 잘 이룰까요?

여름을 알리는 매미소리~~

매미는 땅 속에서 7년을 살다가 여름이 되면 밖으로

나와 한달을 살고 죽는다고 해요.

이러한 운명 속에서 앵앵이와 매암이는 어떤 삶을 꾸려 나갈까요?

아이들 책 읽어주면서 자연관찰에서 매미의 종류들을 봤지만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종류도 살펴보게 되었어요.

매미 이야기를 보니

<7년동안의 잠> 박완서 작가님의 책도 떠오르고

매미의 삶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책 좋아하는 저희 딸도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주 재밌게 읽더라고요.

최고의 말매미 가수를 꿈꾸는 앵앵이와

자신만의 노래를 마음에 품고 있던 매암이^^

이 두 주인공은 원하던 꿈을 잘 이룰까요?

 

그림도 귀엽고 동심의 느낌이라할까요?

색감도 포근하고 좋았어요.

그림도 제법있고 글밥도 많지 않아서 초등저학년아이들이 읽으면 정말 재밌어 할 거 같아요.

우직하게 앵앵이를 챙기며 늘 함께해주는 매암이

반면 앵앵이는 다양한 감정을 내 보여요.

중간에

 

말매미가 되면 바깥세상에서 얼마나 지내는지 알아?

 

한 달이야.

한 달? 고작?

 

이런 대화에서는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동화를 보며 말매기의 입장을 생각 해 보게 됐어요.

참 억울하기도 할거 같기도 해요.

짧은 생이 안타깝기도 하고...

그래서 앵앵이는 바깥세상에 새들의 공격도 겁나고 한 달만 산다는 것에 대한 걱정으로

굼벵이로 계속 살고자 할 때

저희아이도, 저도 충분히 그런 생각을 하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그렇게 계속 굼벵이로는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앵앵이는 말매미 최고의 가수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노력해요.

그렇게 이제 바깥세상으로 나갈 시간이 되고

 

앵앵이는 나가서 큰 소리로 노래해요.

하지만 새들로부터 공격에 의해

몇 번의 위기에 처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매암이의 격려와 지지로

최고의 가수로서의 노래부르기를 하고

그 노래를 들으며

암컷이라서 노래를 할 수 없는 매암이는 자신만의 노래를 가슴에 품으며 즐거운 여름날을 보내요.

이 책에서 인상적인 건 자연에 대한 표현이 시적일만큼 잘 설명되어있어서

힐링되는 느낌도 들었어요.

아이들이 읽으면 자연에 대해서 그리고

한달의 밖에 나와 살기 위해서

7년이란 시간을 땅 속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매미의 삶을 통해서

그리고 앵앵이와 매암이를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책입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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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교사의 진로코칭 마인드셋
김미숙 지음 / 더블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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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교육 현장의 생생한 진로상담이야기

김미숙 저자는 교사로서 학생들이 미래설계를 잘 하도록 진로상담을 오랜 경험 하신 경험들과 노하우를 이 책에 자세히 담았다고 합니다.

어른이든 아이든 평생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며 사는 것 같습니다.

백세시대에 나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건강한 삶 속에는 일이라고 하는 활력소가 있어야 생기있는 삶을 추구해 나갈 수 있기에

진로에 대한 생각, 걱정들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요즘은 경단녀, 그리고 이른 퇴직으로 인한 진로변경들도 많기에

자신에 대해 더 잘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고

더불어 자녀가 있을 경우엔

자녀들의 진로에도 관심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많이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읽어봤습니다.

1부에서는 진로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돕기위한 기본적 자세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2부에서는 진로코칭에 대한 개념들을 이해했다면 이를 적용시켜볼 수 있게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놓았습니다.

3부에서는 실질적인 경험이나 사례들을 통한 가이드 방법에 대한 여러 가지 기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이 책을 읽을때 개념설명들이 구체적으로 나오고 해서 약간 딱딱한 내용들이 들어있는건 아닌가 싶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다 도움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부모는 일관된 교육관으로 아이들을 양육해야 사춘기때가 되어도 크게 어려움없이 지나갈 수 있고

특히 윗 부분의 내용처럼

부모, 아이에게 '중요한 타인'이다

부모와 자식은 서로 선택할 수 없는 천륜이기에

그 연을 잘 이어가기 위해서는

오로지 아이를 온전한 사회인으로 양육하고

교육하겠다는 부모로서의 의무에만 최선을 다해 충실하라고 합니다.

이러한 마인드로 임한다면 부모도 아이도 함께 협력하는 좋은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부모, 자신과 아이의 특성을 파악하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듯이

부모도 자신에 대한 파악을 잘하고

아이도 관찰하며 잘 파악해야 진로코칭도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항상 자녀에게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며

질문을 자주 해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진학관련사이트,

직업 관련 사이트를 잘 안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필자의 3-MAO 코칭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인 질문법이나 방법들을 알려주셔서 이해가 잘 됩니다.

MAOMe As an Observer 관찰자로서의 나라는 뜻으로 제 3자의 입장에서 자신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여, 자신에게 매몰되지 않고 관조적인 상태를 경험하도록 구조화 한 것이다.

출처 입력

이것을 코칭 과정 중 세 번을 삽입하는 방법인데 효율적인거 같습니다.

성향이나 유형별 특성에 맞춰 내담자의 행동이나 말에서 숨은 뜻을 찾아내고 잘 유도하여 자신을 알아가고 그 속에서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도와주는 가이드 편도 실제 상담이나 대화에서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진로상담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갔습니다.

자녀와의 대화에서도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평소에도 가장 좋아하는 말을 발견해서 더 반가웠습니다.

사는 대로 생각하지 않고, 자기가 생각한 대로 살아가는 삶

유익한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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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럽지만 왠지 귀여운 생물도감 - 생물의 겉모습 뒤에 숨겨진 깜짝 반전 매력!
로 지음, 가와사키 사토시 외 그림, 이유라 옮김, 사네요시 다쓰오 감수 / 키즈프렌즈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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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베스트셀러이자 유튜브채널 시청횟수가 3천만회가 넘는다고 하네요.

그림이 실사가 아니라 그림이라서 징그러운 느낌은 별로 없었어요.

정말 저자의 말대로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독톡한 생물의 생태, 역사, 사건 사고들을

알기 쉽게 소개 되어있어요.

 

먼저, 1장은 육지 생물부터 나와요.

앞에 생물의 특징에 맞게 이름도 잘 붙여져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요.

저 도 이 책 보면서 정말 너무 신기한것들이 많아서 놀랬어요

정말 난생처음 보는 생물들이 많아서

생물을 보는 스펙트럼이 확장된 느낌이였어요.

무엇보다 신기함에 놀라고

재밌어서 놀래요.

종류도 많고 다양해요.

 

 

2장은 공중생물

3장은 바다생물

로 구성되어 있어요.

차례차례 땅, 하늘, 바다 모든 신기한 생물들의 총집합 책이예요.

이 책 다 읽고나면 생물박사되는건 시간문제일듯한 느낌이 들어요.

무서운 생물들도 많고,

다양한 능력에 재미와 감동이 들어있어요.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가이드 되어 있어요.

가장 중요한건 멋진 포인트 부분과 동영상이예요.

특별한 외모를 가졌지만 어떤 멋진 능력을 지녔는지

자세히 알려주거든요.

그리고 QR코드가 각 페이지마다 들어있어서

전 너무 좋았어요

저희집 아이들은 궁금한 동물이나 생물이 있으면

꼭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보여달라하거든요.

그런 고민을 싹~~~~~

한 번에 날려주는 고마운 책이였어요.

여기에 등장하는 생물들은 사실 너무 독특해서 검색해도 잘 안나오더라고요.

그런데 한 번에 유튜브로 연결해서

실제 모습과 살아움직이는 것을 보니

아이들이

~~~너무 신기하다.

~~~귀엽다.

그랬어요.

편하고 좋은 포인트예요.

그리고 중간중간 만화와 대화글이 있어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질 수 있게 유도해주고

은근 재밌어요

가이드 역할을 잘 해줘요^^

아이들도 저도 다양한 생물들 보는 재미에 푹 빠진 책이였어요

이 세상에 쓸모없는 생명은 없다.

외모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

라는 두 가지 교훈도 주는

아주 재미난 책이였어요.

계속 들고 다니며 보고 또 보고

하는 책이예요.

아는 것이 나오면 반갑고

모르는 것이 나오면 더 반가운 책인 것 같아요.

특별한 생물들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책이였어요.

생물, 동물에 관심많은 친구, 없는친구

전부 다 재밌어할 거 같아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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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 공주 쑥쑥쏙쏙 저학년 문학숲 2
송아주 지음, 김다정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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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흥미로운 내용이라 도착하자마자

우와~~재밌겠다.

하면서 읽었어요. 73페이지정도라 금방 읽더라고요. 글자도 커서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딱인 책이였어요.

저희 아이는 초등 2학년이라

시작페이지를 열자말자 공감 모드였어요

새학기 되면 아이들이 느낄법한 감정들이 쏙쏙 들어있어서 더 공감하면서 읽더라고요.

그림도 너무 코믹하고 재밌게 잘 그려놔서 아이도 깔깔 웃으면서 재밌어 했어요.

진아는 새학기 누가 같은 반일까 설레는 와중 평소 앙숙처럼 지내는 유한이와 같은 반이 되죠.

유치원 때 둘은 같은 반이였고 아주 친했지만 힘도세고 팔씨름도 잘하고 닭싸움도 잘하는 진아에게 진아노사우루스라는 별명을 붙여준 유한이.

그리고 복수심에 얼굴이 하얗고, 운동을 싫어하고, 만들기를 좋아하는 유한이에게 유한공주라는 별명을 붙여준 진아.

이 둘에게는 무슨 일이 생겼을까?

진아랑 유한이는 새학년이 되면서

자신들의 별명이 드러나지 않길 바랬으나

유치원때부터 친구였던 범수의 발설을 시작으로 모두가 그 별명을 알아버리면서 일은 더 꼬이기만 합니다.

하지만 지렁이 사건을 계기로 둘은 그 동안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게 됩니다.

유한이가 진아에게 왜 그런 별명을 붙였는지

실마리가 풀리자 둘은 더 끈끈한 친구가 됩니다.

그 뒤 1반과 2반의 축구시합이 열리기전

유한이는 지렁이 사건으로 발목도 다쳤고 하기도 싫었던 축구선수 대타로 운동짱!!진아를 추천

하게 되게 진아의 멋진 첫 골~~~~

유한이의 응원

그리고 각자 하고싶은 것을 고른 위치에서 열심히

노력한 덕에

1반이 승리하게 됩니다.

이 책은 타고난 성이 아니라

사회적 성~

젠더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사회속에서 만들어진

남자다움, 여자다움에 얽매여

자기 자신이 하고 싶은것보다

그 시선에 맞추어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고 불편해 하지말고

진정한 나 다움, 나를 바라보는 시선을 가지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우리는 유교적 영향과 남아선호사상의 잔재로

어릴 때부터 성 역할에 있어 관용적 잣대를

세우고 그 테두리 속에서 차별이 당연시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 동화는 여자지만 남자적 기질을 가진 진아

그리고 남자지만 여자적 기질을 가진 유한이를 통해서 남자적 기질, 여자적 기질을 타파시켜 버립니다.

'여자답게' '남자답게' 를 강요하지 마세요.

'나답게' 살고싶어요.

 

어린이들이 성적 구분과 역할을 벗어서

인간으로서의 자기다움을 생각해보고

자기 자신을 위한 행복한 꿈을 이루고 실천해가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잘 담긴거 같고

저도 그런 의미에서 아이와 좋은 책을 읽게 되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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