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를 위한 세계 최고의 EQ 수업
쑤린 지음, 원녕경 옮김 / 다연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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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지능도 타고나는 사람도 있겠지만 태교때부터 신경써 온 결과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책들은 요즘들어 많은 각광을 받는 거라 어찌됐던 어린시절에 부모와의 유대관계가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그다음 독서, 음악, 운동, 놀이등 후천적으로 교육을 통해 발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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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한 마디 - 내 영혼을 지켜주는 자기 사랑 언어 67
서윤진 지음 / 타커스(끌레마)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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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무뎌디자. 급한 성격때문에 화가 나면 참지 못해서 식구들한테 그걸 다 쏟았는데 지나고 마녀 별것 아닌 일에 저랬나싶어 너무 부끄러웠어요. 그래서 요즘엔 조급하지 않게 그리고 마음을 편안하게 먹자 가능한 그렇게 하며 좋은 음악, 책,문화활동으로 실천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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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요리하는 아이디어
박종하 지음 / 끌리는책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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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유행이 지나갔지만 닭국물과 라면, 칼칼함으로 대표되었던 라면 같은 것이 이책의 취지에 부합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는 생활속에서 상상력을 동원해야하며 그냥 공상이나 망상일지라도 생각을 많이 하고 생각나면 메모나 그림을 그려보는것이 시작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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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의 살림풍류 - 서울과 시골을 오가는 유쾌한 이중생활
이효재 지음 / 스타일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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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을 보면 꼭 조선시대 사대부 맏며느리처럼 살림을 잘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보통 풍류라하면 선비랑 잘 어울리는그런 말인데 자연에서 좋은 재료를 찾고 또 자연과 더불어 사는 그런 점이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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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이면 충분하다 - 아침 5분 / 저녁 10분
소피아 박서희 지음 / 리스컴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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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유연하지 못해서 저런 스트레칭은 너무 어렵고 국민체조를 음악에 맞춰하는데 스트레칭이 별거 아닌 것 같아 보여도 몇 번하면 몸에서 땀이 나요. 그리고 그것을 한 날 안 한날의 차이는 금방 나서 춥다고 웅크릴 것이 아니라 몸을 움직여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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