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의 공대생 만화
맹기완 지음 / 뿌리와이파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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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하면 웬지 모르게 딱딱함, 융통성 없음 이런 이미지가 생각나요. 전에 중국의 지도자인 후진타오 같은 사람도 있지만 미래를 선도하는 주역중에 공대출신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무엇보다도 다소 어려운 이야기들을 쉽게 풀어쓴 것 같아서 읽어보고 싶어요. 과학은 재미없다 이런데서 벗어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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