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직업이 사라진다 - 기술 빅뱅 시대, 화이트칼라의 생존 전략
데이비드 서.이선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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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무인물류센터 영상으로 본 적이 있는데 참 암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자동차가 나올 때 ‘마부들은 뭘 먹고 살아야하나?‘ 했다는데 다른 보완책이 나올테지만 일의 효율성만을 강조하다보면 과연 사람이 설 자리는 있는가 싶기도 합니다. 창의적인 일만이 답일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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