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애덤 스미스 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 - 유쾌한 페미니스트의 경제학 뒤집어 보기
카트리네 마르살 지음, 김희정 옮김 / 부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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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저 시대에 여성의 경제력을 인정이나 했을까? 싶어요. 지금이야 이혼할 때도 여성의 몫을 인정해서 재산분할이 가능하지만... 그리고 우리나라도 전업주부들의 경제적 가치를 통계로 내긴하지만 실제 생활에선 그런 건 그냥 숫자일뿐. 여성들의 보이지 않는 손의 힘을 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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