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지는 마음에게, 안녕
안희연 지음 / 서랍의날씨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우울하다고 느낀다면 밖에 나와서 사람들이랑 대화를 해야하고 볕 좋을 때 산책도 하고 좋은 음악도 듣고, 책도 보면서 혼자있는 시간을 줄여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니면 자신에게 편지를 써보는 것도 좋겠죠. 시인의 역할이라곤 할 수 없지만 시로 아픈 사람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것. 최고인 거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