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첫 캘리그라피 - 푸르윤과 함께하는 글씨시간, 붓펜으로 완성하는 나만의 손글씨 만들기 프로젝트
박혜윤(푸르윤) 지음 / 예문사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스티브 잡스가 서체에 관심이 많았다는 말을 접하고는 우리 한글이 세계적으로 봐도 독창적인 글자이다보니 캘리그라피로 예쁜 디자인들 만들어 낼 수 있겠다 싶었어요. 저는 악필이다보니 이런 건 저한테는 맞지 않다싶었는데 자기가 예쁜 글씨나 독창적인 면이 있다면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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