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의 공간 - 나의 마음을 읽다 나의 삶을 그리다
김현진 지음 / 자음과모음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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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우리 양반들의 집들보면 집의 이름이 있었는데 영국같은 데도 책에서 보면 그런 이름이 있어요. 요즘엔 우리나라엔 아파트에나 이름을 그렇게 짓는 것 같아요. 국적불명의 이름들도 많구요. 사람이 사는 공간이 가족들의 편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는 그런 세상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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