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래보고서 2055 - 박영숙 교수의 <유엔미래보고서> 2017년 최신판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이영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먼훗날같지만 약 40년 후가 되네요.평가가 극단적인 것 같아요. 환경수업에서 지금 세대가 누리는 생활이 인류역사에서 가장 풍성한 마지막 시기라고 하는 반면 과학의 눈부신 발달은 상상속의 일들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라.. 개인적으론 유전쪽이 얼마나 더 발전을 할지,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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