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마음에게 - 스치는 생각
김준 지음, 김연경 그림 / 지식인하우스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그래도 사람이 희망이다라고 할 수 잇을 것 같아요. 봉사활동을 하면서 복지관에 어르신들 점심드시러 아침 일찍부터 오셔서 점심시간까지 내내 기다리시는데 집에 혼자 있는 것보다 사람이 그리워 나오시는 경우도 많을 것 같아요. 전에 행사하면서 메세지 적어주시라니까 복지관 직원들 고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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