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Cuba : 위대한 쿠바, 잃어버린 시간의 향연 - 여행자들의 로망, 쿠바를 가다
손경수 지음 / 쇤하이트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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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TV다큐프로그램을 보고 쿠바에 여행가고픈 생각이 들었어요. 체케바라랑 피델 카스트로가 생각이 나는 나리입니다. 카리브 해안의 맑은 바다보면 시원하고 가슴이 뻥뚫린 느낌이고 쿠바의 거리들. 유럽처럼 세련되진 않아도 뭐가 좀 투박하지만 이국적인 분위기. 낙천적인 사람들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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