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 놓지 마
미셸 뷔시 지음, 김도연 옮김 / 달콤한책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는데 그 사람 살인의 유력용의자로 떠오르면 어떤 기분일까요? 지난주 대학로 연극에서 이와 같은 소재였는데 뒤에 웃는 사람은 따로 있는 반전이 있었습니다. 대학로 어딘가에 미켈란젤로 그림벽화를 흉내내서 입구에 저렇게 해논걸 봤는데 이 이벤트랑 참 묘한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