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침 - 그림 같은, 화가들의 삶
김미영 지음 / 이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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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님의 예술세계만 봐도 예사롭지가 않잖아요. 다른 사람이 이전에 못했던 것을 자신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이끌어내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천재죠. 불우하게 살았던 분들이 더 예술에 자신의 혼을 불어놓고 잊혀지지 않는 불멸의 작품들을 만들어내나 봅니다. 진정한 예술가의 삶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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