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생각한다 - 집이 갖추어야 할 열두 가지 풍경
나카무라 요시후미 지음, 정영희 옮김 / 다빈치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어릴 때 새집을 지어 이사했을 때 아버지의 고모님이 조카가 이런 좋은 집에서 살게됐구나했을 때 속으로 난 `우리집 별론데`했었는데 지금보면 그런 집도 없네요. 마당이 있는 예쁜집, 집주변으로 다용도실,옥상으로 술래잡기하기 좋은 집이었는데 아파트 생활을 하다보니 문득 그집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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