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위험인물 1호, 2호 솜사탕 문고
허윤 지음, 박연경 그림 / 머스트비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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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렷을 때는 골목에서 하루종일 놀다보니 그 이웃집의 언니, 오빠동생들도 거의 알고 그 집 부모님들도 거의 알았어요. 그리고 지금보다는 유해환경들도 없고 나쁜 사람도 좀 적었던 갓 같지만 요즘 조금만 늦게 와도 걱정, 나쁜사람 조심하라고 주의시키기등. 이웃사촌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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