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한글판 + 영문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 더클래식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아이들도 좋아해요. 어린왕자는 그림도 예쁜데 맑고 꾸밈없는 모습은 아이들의 순수함을 담았어요. ˝네가 오후 네 시에 나를 보러 온다고 하면, 나는 오후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이 대사가 참 좋아요.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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