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불한 완역판, 개정판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1
생 텍쥐페리 지음, 김미성 옮김, 김민지 그림 / 인디고(글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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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는 읽을 때마다 새로워요. 어른들은 그저 겉으로 보이는 것만 혹은 물질적인 것만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 말을 무시할 때도 많은데 따뜻한 시선에서 아이를 바라보는 모습이랑 아이들의 끝없는 상상력은 놀랍죠.작품이 나올 때 2차세계대전으로 아는데 전시에 이런 작품이 나오는 것은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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