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속 불편한 진실 - 오디션 홍수의 시대, 당신은 얼마만큼 알고 있는가?
이영호 지음 / 다할미디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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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디션프로그램들의 거의 안보는 편입니다. 남편이 그런 프로를 좋아해서 어쩌다 볼 때가 있는데 그 심사를 하시는 분들은 유명한 분들이지만 노래만으로 심사를하지 않는 듯 해요. 배우로 뜨기위해 얼굴알리기 정도만 생각하는것 같고 독보적이다 싶은 가수들이 없습니다. 다들 비슷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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