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에서 김중미작가님 행사할 때 갔었는데 첫 동화책이라고 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 책에 나오는 아이들을 아직도 후원하고 소통을 하나봅니다. 학교나 사회에서 아이들 소외되기 쉬운데 우리도 좀 색안경을 끼고 보지 않았나 반성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삶의 전쟁터로 내몰리는 환경을 개선해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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