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작가님은 예전에 친구가 아주 좋아하는 작가여서 관심이 가는 작가인데 우리 사회에서 말 못하는 그런 일들을 유쾌 상쾌 통쾌하게 한 방 먹이는 것에 우리 독자들도 감탄을 합니다. 그렇지만 책의 제목은 좀 그렇네요. 초등학생들 많이 쓰는 말 같아서... 무려 9년만에 발표하시는 소설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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