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7이나 나왔네요. 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게 해주는 것도 부모의 큰 일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이들은 무궁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이므로 속단은 금물. 요즘에는 아이들도 직업의 안정만 생각해서 공무원이 거의 1순위인데 그런 사회는 별로 희망이 없는 사회인 것 같아 좀 씁쓸해집니다. 꼭 돈에 의해 그 직업이 좋다 나쁘다를 따지기 보다 아이들의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하는 그런 모습을 보고 싶고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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