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로 대표되는 우리나라 엄마들의 교육과열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정약용선생의 많은 업적은 어릴 때부터 독서가 바탕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이들에게 과도하게 공부를 주입하는 것은 아이를 망치고 가정의 평화도 깬다고 생각해요. 기러기 아빠로 대변되는 일, 학생들이 창의력이 없다는 말은 우리교육의 실패. 저는 아이들이 잘 노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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