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조금 더 어렸을 때 바닷가에서 놀던 모습 그대로 그림책에 나타낸 것 같아서 새로워요. 잘 모르고 있었는데 많은 책의 삽화를 그렸네요. 아이들의 노는 모습과 놀고싶은 아이의 마음을 잘 캐치해서 그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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