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 몇 번을 갔는데도 우리 딸아이는 용산가족공원을 더 좋아해서 박물관 관람은 제대로 못했어요. 잠시 둘러보고 말았죠. 그 넓은 박물관에서 자세히 보고싶었는데도 사전에 공부하고가면 아무래도 딸아이에게 설명하기도 쉬울테고. 지난 번에 의궤왔을 때 사람들 진짜 줄을 섰었는데 지금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우리 문화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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