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 정의와 생명을 지키는 수호신 우리 민속 설화 4
임어진 지음, 오치근 그림 / 도토리숲 / 2021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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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상징이기도 하죠. 그래서 친근하게 캐릭터를 형상화시켰어요. 나라(옛 궁궐)을 지키는 수호신이라 무섭게 생겼는데 이글거리는 눈은 압권입니다. 용맹스럽고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은 아이들이 열광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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