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 진로독서 워크북 - 개정판 ㅣ 나답게 살기 위한 최고의 준비
손영배 지음 / 생각비행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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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워크북으로 적격이며, 직업에 대한 다양한 안목을 넓혀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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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 성격 상담소 -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성격 때문에 인생이 힘든 당신에게
기시미 이치로 지음, 이영미 옮김 / 생각의날개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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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우리나라에서 미움 받을 용기로 유명해진 기시미 이치로의 책이다. 1972년 아들러의 인간 이해라는 책에서 2부 성격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성격에 대한 기본적인 심리학적 흐름은 변하지 않는다는 풍조이나, 아들러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는 주장을 한다. 아들러는 성격을 스스로 선택했다면 바꿀 수 있다는 개인의 독자성을 전제(11)한다. 일정한 정리함을 넣어버리면 다른 선반은 고려되지 않는 격이다. 이에 유사성(12)이란 용어를 사용한다.

​

2.

인간의 본성을 알기 위해서는 불손하거나 오만해서는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겸허함이 필요하다(13)는 아들러의 충고는 생명 깊이 느껴야 한다. 책에서는 공격형인 허영심, 질투, 미움, 방어형인 소극적, 불안함, 두려움, 쾌활함, 완고함, 기분파, 화, 슬픔, 수치심 등의 감정과 출생 순위에 대한 성격 차이 등을 다룬다.

​

3.

읽는 내내 내 이야기인데? 하는 의문을 갖출 수가 없다. 실제로 심리 검사 교육을 배우거나 이상 심리 강의 때 많은 학생들이 동일한 이야기를 한다. 듣다보면 내가 이상한 거 같다는 생각은 심리 상담을 배우는 이들이 자주 한다. 결국 감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 아들러는 상황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변화를 야기하려고자 하는 인간의 목적(134)이란 말처럼 원인론으로 바라보느냐 목적론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상담의 효과는 달라질 것이다.

​

4.

상담을 공개적으로 진행한 사례(22)는 처음 듣는 내용이기도 했다. 그 외에도 사회 제도에 대한 그의 생각은 들춰보며, 공동체 의식에서 어떤 의미를 중요하고 있는지를 잠시나마 생각해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저자는 아들러에게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진 않다(104). 아마 책을 읽으며 아들러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엿볼 기회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5.

아들러의 매력에 다시 한 번 빠지게 되었다. 다양한 사례 속에서 인간에 대한 이해를 좀 더 풍부하게 하게 된 기분이다. 다만, 겸허함을 가지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게 때론 누군가를 단정지을 수도 있다는 경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때론 괄호치기(현상학적 연구에서 등장하는 용어)로 사람을 대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끝으로 각자의 인생 과제를 잘 이겨내길 바란다.

​

★생각나는 구절

모든 고민은 대인관계의 고민이다.

​

★질문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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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고 싶은 분

성격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

심리학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

미움 받을 용기를 인상깊게 읽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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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간

2022. 4. 1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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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으면 좋을 책

아들러의 인간이해

​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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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맵 - 당신의 꿈을 이뤄주는 쉽고 재미있는 성공법
박소현 지음 / SISO / 2022년 4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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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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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범한 가정 주부인 저자가 드림 맵이라는 시각화 도구를 만들어 성취를 이룬 기록을 담았다.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미국 대학을 졸업할 수 있게 되고, 유튜버와 작가라는 목표를 이룬 그동안의 이야기를 담았다. 의류학과를 졸업 후 외국에서 수학교육과 석사 과정을 거치며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지 궁금해진다. 저자는 책의 제목처럼 드림 맵을 강조한다.

​

2.

저자는 시각화의 중요성을 교육심리적 관점에서 말한다. 그리고 드림 맵을 통해 성공한 켈리 최, 김유라 등의 사례를 들어 다소 잘 몰랐던 사람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불렛 저널 양식을 업데이트하는 유튜브 채널도 있다고 하는데, 유튜브를 잘 보지 않는 나로선 새로운 소식이었다. 유튜브를 통해 더 많이 배울 수 있을 듯 하니 즐겨볼 계획도 떠오른다.

​

3.

드림 맵의 단계는 1)진정으로 원하는 것 찾기(상상해보기, 추억 중 행복했던 순간 떠올리기), 2)방해물 제거하기(데일리 리포트 작성), 3)연간 목표에서 하루의 목표까지(3년의 목표에서 액션 플랜으로), 4)가장 원대한 목표를 찾아서(이미지 찾기), 5) 당신만의 드림 맵 만들기, 6)드림 맵의 다양한 버전과 실제 활용하기(드로잉, 탁상 드림, 핸디 드림 맵 노트) 등으로 이루어진다. 궁금한 분들은 직접 읽어보길 바란다.

​

4.

나의 시간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이 결국 드림 맵과 연관있을 것이다. 대학 시절 읽었던 보물지도 란 책과 유사하면서도 다르다는 느낌을 받는다. 가치를 찾는 것, 긍정적인 세계관 확립하며 드림 맵을 통해 원하는 삶, 원하는 순간을 꿈꾸고 실현하면 좋겠다.

​

★생각나는 구절

keep goiong 보다 pursue 라는 말이 더 멋지다. keep goiong 은 힘든 상황에서도 보통의 상황을 위해 노력을 한다, pursue 는 ~을 계속 추구한다는 것이다(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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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한 가지

​

★추천해주고 싶은 분

목표를 세우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한 분

목표가 없어서 어려움을 겪는 분

​

★독서 기간

2022. 4. 14.~4.15.

​

★함께 읽으면 좋을 책

모치즈키 도시타카의 보물지도

​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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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끝판왕 1 : 시작편 ㅣ 끝판왕 시리즈
정동완 외 지음 / 꿈구두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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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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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진로 상담에 관심이 많던지라 눈여겨 봤던 책이다. 현장의 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활용하기 위한 책이란 문구가 있다. 다양한 활동지를 시기별, 상황별로 정리한 것이다. 어쩌면 고교학점제, 자유학년제 등이 실시하지만,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기엔 여전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들을 성장하고 있다. ​

​

2.

책은 학년의 시작, 중반의 도약, 중반을 넘어, 마무리를 위해란 큰 틀로 구성되어 있다. 흔히 용어의 정리부터 배우듯 진로가 무엇인지에 대한 분석부터 진행된다. 여기서 놀란 부분은 계획된 우연이론이 나온 것이다. 진로 상담 분야에서도 최근 동향에 가깝기에 잘 모르는 분들도 많은데 사용된 거 자체에서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는 분들이 저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3.

학습 전략과 생활 계획 등 진로와는 다소 무관해 보이는 내용과 함께 창의적 체험활동 중 학과별 동아리 활동, 봉사 활동, 독서 활동 등 전반적인 예시가 담겨있어 알찬 고등학생을 위한 준비를 하기 위해 적절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학생 유형 진단을 통한 체크리스트 등은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차원에서도 스스로 진행해도 좋을 내용이었다.

​

4.

대학에서 학생 선발 업무를 하면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어쩌면 이 책은 진로라는 제목으로 시작되지만, 진학까지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즉,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실용적인 책이라 생각한다. 교사에게 진로 교육을 돕기 위해 기술된 듯 하나, 학생들, 학부모들도 읽는다면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다. 부록으로 수록된 진로영역별 롤모델은 전공과 직업을 함께 생각하기 참 좋다. 끝으로 추천서는 학과별 5권 정도인데, 모든 학과를 대표한다기 보단 참고용으로 삼는 것이 좋을 듯 하다.

​

★생각나는 구절

​

★질문 한 가지

​

★추천해주고 싶은 분

고등학교 입학 전 학생, 학부모, 교사`

​

★독서 기간

2022. 4. 14.

​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지금너에게필요한말들

#부모입시 끝판왕

​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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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임신기를 위한 슬기로운 남편생활 - 남편의 임신
김진태 지음 / 박영스토리 / 202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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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임신 공감 에세이다. 순식간에 읽고 난 뒤 느낀 점은 미래 임신의 계획을 가진 사람이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는 것이다. 임신의 초기부터 끝까지 남편으로서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알려준다. 저자는 아마도 굉장히 섬세한 사람이지 않을까 싶다.

2.

"아내의 임신에 남편이 할 수 있는 일은 함께 임신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남편의 임신입니다. 아내 혼자 임신을 겪는다면 그것은 남편의 배신입니다."라는 구절은 모든 남편들이 기억해야 할 구절같다. 생물학적으로 임신은 여성만이 할 수 있지만, 남편 역시 해야 할 역할이 있는 것이다.

3.

책에서는 소식을 들었을 때의 퍼포먼스, 빈손은 절대 안 된다는 조언과 함께 꽃과 손편지를 준비, 임신 중 음식 섭취 등에 대한 남자의 측면에서 바라보는 생생한 조언이 담겨 있다. 돌이 지나지 않는 남편의 이야기니 더 가깝게 느껴진다.

4.

저출산 문제 속에서도 간절한 사람들이 많다. 우주를 품는다는 표현이 기억난다. 어머니의 존재는 위대하다. 인간만큼 긴 임신기를 둔 고래, 말, 코끼리 등은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마음일까. 인간보다 불안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평화를 다시 생각해본다.

5.

책을 덮으면서 여러 생각이 든다. 마치 내가 저자의 상황에 들어간 듯한 생각 그리고, 쿠바드 증후군가 걸려도 좋으니 나도 아내도 그런 감정을 느껴보길 바래본다. 출산을 위한 준비 목록 등이 잘 정리 되어 있어서 훗날 다시 꺼내보길 기대해본다.

★생각나는 구절

태아의 필요는 엄마가 채우고, 엄마의 필요는 아빠가 채운다.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예비 부부, 그리고 예비 아빠

★독서 기간

2022. 4. 13.~4.14.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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