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의 신기관 - 근대를 위한 새로운 생각의 틀 EBS 오늘 읽는 클래식
손철성 지음,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기획 / EBS BOOKS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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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라면 필히 읽어야 할 책. 귀납법과 연역법에 대한 사고를 확실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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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좋은 이유 - 도덕성의 근원
로버트 오브리 하인드 지음, 김태훈 옮김 / 글로벌콘텐츠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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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선이 좋은 이유. 그리고 부제로 도덕성의 근원이다. 저자인 로버트 오브리 하인드는 동물학자, 윤리학자, 심리학자이기도 하다. 주석과 참고문헌만 60페이지가 다다르니 긴 논문과도 같은 느낌이다.

다학문적 접근방식이란 표지의 글귀로 이 책을 읽겠단 마음이 들었지만, 쉬운 도전은 아니였다. 도덕성을 과학적으로 어떻게 연구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가 들 것이기 때문이다.

2.

선과 악을 구별하긴 쉽지 않지만, 과거에는 종교가 도덕률의 주요 근원이었고(4), 사회의 변화(5)가 생기고 있기에 도덕성의 문제를 검토할 필요에 의해 기술했는데, 배경 지식을 논하고, 도덕 계율은 어디서 오는지 파악한 후 실제적 이론적 문제를 다루며 마친다. 도덕에 대해 신학, 철학, 인류학 특히 심리학 분야에서는 삶의 의미와 도덕성과 관계가 있음(31)을 논한다. 학문 영역별로 다르지만, 저자는 자연 과학과 사회 과학 간의 틈을 줄이고자 하는 보다 넓은 기획(54)임을 밝힌다.

3.

2부인 도덕 계열에서는 도덕감과 도덕률의 습득과 친족, 비친족, 지위, 권리, 성과 젠터 관련 문제를 깊게 파고 든다. 다만, 특정한 도덕적 딜레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한 사회 내에서조차 관련된 사람들의 세계관 차이로 인해 많은 도덕적 논쟁은 발생한다(332). 마이클 샌델이 논하는 공정한 사회도 결국 한 사람 한 사람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한 것은 결국 불법에서 이야기하는 인간혁명과도 동일한 것이다.

4.

개인차는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한 사회 내에서도 도덕적 문제가 인간 본성의 복잡함뿐 아니라 도덕 계열, 관습, 사람들의 인지된 권리와 의무 간의 갈등으로부터 이것들이 상황과 세계관에 따라 사람들에 의해 해석되는 다양한 방식으로 발생된다(336).

★간략 깨달음

도덕성을 이해하기 위해선 절충적 방법론이 된다는 가정을 통해 완성한 이 책은 낯선 주제 속에서 연구를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는 책이었다고 생각된다.

★질문 한 가지

★생각나는 구절

​흔히 과학은 있는 그대로의 세상 모습에 관심을 가지며 도덕성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고 한다. 사람들은 항상 사회가 어떠해야 하고,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견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적용하는 기준은 어디선가 나와야 한다(309).

★추천해주고 싶은 분

다학문적 접근방식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분

도덕성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

★독서 기간

2022. 2. 4. ~ 2. 6.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네이버카페 문화충전200의 추천으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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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하는 시간의 힘 - 나만의 지식 지도를 만드는 공부의 기술
책읽는원숭이 지음, 정현옥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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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혼자 공부한다는 건 독학이다. 독학을 하겠다는 건 무엇을 배울지 스스로 결정한 사람일 것이다. 저자인 #책읽는원숭이 는 종종 들었던 작가라서 반가운 마음이 크다. 책을 제대로 못 했던 사람(저자의 말론 한 권의 책을 읽는데 5년이 걸렸다고)이 현재 깊이있는 책을 작성한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2.

이 책은 '나만의 지식 지도를 만드는 공부의 기술'이란 부제를 가지고 있다. 크게 우리는 왜 배우는가, 무엇을 배울 것인가,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책은 친절하게도 도입부에 핵심을 요약하기도 했다. 시간이 없거나 긴 글을 읽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위한 배려(7)인 것이다.

3.

독학 성공을 위해선 이성이 필요하고, 앎과 배움으로 강화할 수 있다(29)는 저자는 앤디 클라크의 외부장치를 이야기한다. 학습 동기부여맵(38)은 참 간단하고 누구나가 아는 내용인데도 정리가 잘 되었단 생각이 든다. 그 외에도 최종 목표에서 시작하는 파라슈트 학습법, 지연평가 학습법(50) 등은 새롭게 듣는 명칭이었다. 학습에도 배움의 스승을 찾는 것이 중요(116)하단 의미에서 인간은 역시 스승의 존재가 필수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한다.

4.

독학을 위해 알고 싶은 게 무엇인지 알아봐야 한다(136). 이 부분은 논문을 작성할 때와 동일한 거 같다. 이런 생각을 가질 찰나 저자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선다는 표현대로 지식의 연결성(170)을 토대로 논문 작성까지도 다룬다(243). 획기적인 연구와 파생적인 연구(244)에서 완벽주의 성향을 지닌 내가 고민할 거리가 나왔다. 내가 생각하는 획기적 연구 또한 후에 오류가 지적될 수 있기에 중요한 문제 제기 그 자체에 의미를 두자는 것이다.

5.

독학을 하기 위한 유의미학습이기도 한 어떻게 배울지를 알아야 한다(282). 한독(306)에 대한 부분은 특히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하는 나에게 도움이 된 부분이다. 그 외에 학습법 관련 내용으로 가득 채워진 이 장은 기억법 리스트(349), 다르게 풀어보기(403) 등은 직장인 뿐 아니라 현재 학업에 집중하고 있는 학생들도 읽어봐도 좋을 거 같다.

★질문 한 가지

저자는 책을 어떻게 썼을까? 구성이나 아이디어가 너무나도 멋지다. 이런 책을 써야겠단 생각이 든다.

고전이란 나중에 많은 주석서가 나온 서적서가 나온 서적(181)을 말한다는 부분과 원문이 아닌 교재를 읽어라는 부분에 대한 순서에 대한 고민이 든다.

★생각나는 구절

★추천해주고 싶은 분

공부하고 싶은 모든 분들. 혹은 공부해야 하는데 왜 해야 하는 지 모르는 분들.

★독서 기간

2022. 1. 29. ~ 2. 3.

★함께 읽으면 좋을 책

모티머 애들러의 #생각을넓혀주는독서법

안성헌의 #생산적책읽기

안도 아키코의 #생각의편집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네이버카페 문화충전200의 추천으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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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의 정부론 - 권력의 기원을 찾다 EBS 오늘 읽는 클래식
김성우 지음,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기획 / EBS BOOKS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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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의 정부론의 개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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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의 정부론 - 권력의 기원을 찾다 EBS 오늘 읽는 클래식
김성우 지음,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기획 / EBS BOOKS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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