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공부하는 시간의 힘 - 나만의 지식 지도를 만드는 공부의 기술
책읽는원숭이 지음, 정현옥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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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혼자 공부한다는 건 독학이다. 독학을 하겠다는 건 무엇을 배울지 스스로 결정한 사람일 것이다. 저자인 #책읽는원숭이 는 종종 들었던 작가라서 반가운 마음이 크다. 책을 제대로 못 했던 사람(저자의 말론 한 권의 책을 읽는데 5년이 걸렸다고)이 현재 깊이있는 책을 작성한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2.

이 책은 '나만의 지식 지도를 만드는 공부의 기술'이란 부제를 가지고 있다. 크게 우리는 왜 배우는가, 무엇을 배울 것인가,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책은 친절하게도 도입부에 핵심을 요약하기도 했다. 시간이 없거나 긴 글을 읽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위한 배려(7)인 것이다.

3.

독학 성공을 위해선 이성이 필요하고, 앎과 배움으로 강화할 수 있다(29)는 저자는 앤디 클라크의 외부장치를 이야기한다. 학습 동기부여맵(38)은 참 간단하고 누구나가 아는 내용인데도 정리가 잘 되었단 생각이 든다. 그 외에도 최종 목표에서 시작하는 파라슈트 학습법, 지연평가 학습법(50) 등은 새롭게 듣는 명칭이었다. 학습에도 배움의 스승을 찾는 것이 중요(116)하단 의미에서 인간은 역시 스승의 존재가 필수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한다.

4.

독학을 위해 알고 싶은 게 무엇인지 알아봐야 한다(136). 이 부분은 논문을 작성할 때와 동일한 거 같다. 이런 생각을 가질 찰나 저자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선다는 표현대로 지식의 연결성(170)을 토대로 논문 작성까지도 다룬다(243). 획기적인 연구와 파생적인 연구(244)에서 완벽주의 성향을 지닌 내가 고민할 거리가 나왔다. 내가 생각하는 획기적 연구 또한 후에 오류가 지적될 수 있기에 중요한 문제 제기 그 자체에 의미를 두자는 것이다.

5.

독학을 하기 위한 유의미학습이기도 한 어떻게 배울지를 알아야 한다(282). 한독(306)에 대한 부분은 특히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하는 나에게 도움이 된 부분이다. 그 외에 학습법 관련 내용으로 가득 채워진 이 장은 기억법 리스트(349), 다르게 풀어보기(403) 등은 직장인 뿐 아니라 현재 학업에 집중하고 있는 학생들도 읽어봐도 좋을 거 같다.

★질문 한 가지

저자는 책을 어떻게 썼을까? 구성이나 아이디어가 너무나도 멋지다. 이런 책을 써야겠단 생각이 든다.

고전이란 나중에 많은 주석서가 나온 서적서가 나온 서적(181)을 말한다는 부분과 원문이 아닌 교재를 읽어라는 부분에 대한 순서에 대한 고민이 든다.

★생각나는 구절

★추천해주고 싶은 분

공부하고 싶은 모든 분들. 혹은 공부해야 하는데 왜 해야 하는 지 모르는 분들.

★독서 기간

2022. 1. 29. ~ 2. 3.

★함께 읽으면 좋을 책

모티머 애들러의 #생각을넓혀주는독서법

안성헌의 #생산적책읽기

안도 아키코의 #생각의편집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네이버카페 문화충전200의 추천으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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