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파리 - 최고의 파리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최신판 ’24~’25 프렌즈 Friends 15
오윤경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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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최근 트렌드를 잘 반영했다는 게 책에 대한 소감이다. 해외 여행책자는 사실 읽으면서 우와 하면서 담에 가봐야지라는 생각을 접한다. 그래도 해외에 몇 번씩 다녀왔기 때문에 좀 더 이런 류의 여행 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코로나 19 로 인해 세계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특히 휴가철이 다가오는 지금은 해외 여행에 대한 생각이 가장 먼저 든다.

2.

파리는 신혼여행을 통해서 처음 가본 곳이다. 기약은 했지만 쉽게 가지 못한 곳이기에 더더욱 생각나는 곳이다. 센강이 범람했지만 센강을 거닐던 그 시간 그릭고 에펠탑을 걷던 시간 모든 게 꿈만 같다. 다른 책과는 다르게 구역을 좀 더 세밀하게 나눴다.

3.

이번 책에서는 2024년 프랑스 하계 올림픽 개막식 참관 무료, 사마리텐 루이비통 샤틀레가 센강 근처에 개장함을 알려준다. 센강의 낭만적인 거리 37개를 자세히 설명한 부분도 이전 책과 달라진 부분이 아닐까 싶다. 신혼 여행을 위해 10년 전 읽은 책에서는 따로 기억이 없었기 때문이다. 메트로부터 공원까지 다양한 설명이 담겨있다.

4.

예술 애호가들의 일주일 여행은 특히 매력적인 일정이다. 일정으로만으로도 충분한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아쉬운 부분은 파리 근교를 제대로 돌아보지 못한 점이다. 좀 더 알고 계획을 짰다면 디즈니랜드, 지베르니(클로드 모네), 오베르쉬르우아즈 등을 다녀올 수 있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5.

이번에 다른 여행책과 비교하면서 본 결과, 현실적인 부분을 위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도를 보더라도 프렌즈는 세밀하게 대부분을 담아두었고, 다른 책은 주요 여행지만 실어두었기에 사람에 따라 차이는 생길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에 나는 프렌즈 시리즈가 좋은 듯 하다. 프렌즈는 아마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만큼 참 유명한 책으로 알고 있다. 구매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쨌든 여행을 꿈꾸는 분들과 여행을 책으로나마 즐기고 싶은 분들은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생각나는 구절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여행 계획 짜는 게 힘든 분

★독서 기간

2023. 1. 14. ~ 1. 20.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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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포텐셜 - 성공을 이루는 숨은 잠재력의 과학
애덤 그랜트 지음, 홍지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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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애덤 그랜트라는 이름 자체로 기대된 책이다. 오리지널스와 싱크 어게인을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저자는 펜실베니아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로 심리학, 자기계발서에서 자주 인용되는 기버, 테이커 등의 용어를 사용한 학자다.

2.

이번 책은 잠재력에 대한 주제다. 남다른 재능이 아니라 남다른 동기 유발(11)을 서두에 이야기하며 잠재력을 출발점에서 집중하는 오류를 짚어준다. 잠재력 얼마나 멀리까지 가느냐를 말한다. 히든 포텐셜은 품성 기량, 동기 유발을 지속할 구조물, 체제를 구축해 기회를 확장하는 세 가지로 구성된다.

3.

사촌형을 따라 종종 보던 NBA에서는 스테판 커리라는 슈터가 있다. 그에 대한 사례가 나오니 더 흥미롭게 읽었다. 3점 슛부터 그의 운동 신경은 굉장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는 체구가 작고, 힘이 약하고, 속도가 느리다는 평을 21세 때 스카우트들에게 들었던 선수였던 것이다. 그의 잠재력은 어떻게 드러났는지를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을 것이다.

4.

특히 개인적으로 눈여겨 본 내용은 3부의 기회의 체계(213)이다. 입학 사정을 하는 입장에서 저자의 훌륭한 체제를 제대로 설계하면 입학 사정 체제와 채용 체제는 대기만성형과 승산이 낮은 대상에게서 잠재력을 찾아낸다(216)는 구절 속에 한참 머물렀다. 과연 우리는 수치만으로 평가하는 것이 적절한가, 만약 수치가 아닌 다른 것으로 평가할 때 그에 대한 신뢰성과 타당성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등에 대한 고민이 들었다.

5.

숨은 잠재력을 실현하는 행동 지침(329)은 단연코 이 책의 엑기스일 것이다. 책의 내용을 잘 요약해두어 이 부분만 읽어도 충분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문득 오리지널스와 싱크 어게인을 다시 펼쳐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시간이었다.

★생각나는 구절

​훌륭한 나침반은 여러분이 경로를 이탈하면 경고해주고 더 나은 방향으로 여러분을 인도한다(158).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4. 1. 5. ~ 1. 14.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애덤그랜트#싱크어게인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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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태국 - 최고의 태국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최신판 ’24~’25 프렌즈 Friends 16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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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서평

1.

최근 트렌드를 잘 반영했다는 게 책에 대한 소감이다. 해외 여행책자는 사실 읽으면서 우와 하면서 담에 가봐야지라는 생각을 접한다. 그래도 해외에 몇 번씩 다녀왔기 때문에 좀 더 이런 류의 여행 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코로나 19 로 인해 세계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특히 휴가철이 다가오는 지금은 해외 여행에 대한 생각이 가장 먼저 든다.

2.

태국의 치앙마이는 대학 졸업 후 내가 갔던 첫 여행지다. 태국이란 나라가 이렇게 컸다는 것을 책을 통해 새삼 깨닫게 된다. 책에서는 태국 중부, 동부, 북동부, 북부, 남부로 이루어진다.

우리나라보다 2시간 느린 곳으로, 당시엔 버스로만 움직여 몰랐는데, BTS, MRT, BRT, 공항 철도 등이 있었다. 책을 보니 2000년 전후로 만들어졌닥 하니 내가 몰랐던 것이다. 역시 여행은 도보로 움직여야 하나 보다라는 생각이 든다.

3.

카오산 로드에 대해 몰랐던 나로선 과연 태국을 경험했는지 다시 생각해 볼 일이다. 방콕답지 않는 동네라는 별명처럼 상업주의가 결합하여 여행자의 거리로 탄생했다고 한다. 700페이지가 넘는 태국의 책을 보며 이렇게 넓은 곳이였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치앙마이를 다녀온 것이 태국을 다 봤다고 생각한 것은 큰 착각이었다.

4.

근래 편의점에서 자주 보이는 레드불 또한 태국의 끄라틴댕의 다른 이름이다. 태국 10대 기업 중 하나라고 하니 놀라운 일이다. 왕궁, 왓 프라깨우에서 유의할 점은 참 현실적이다. 왕궁 근처 호객꾼에게 사기를 당하게 되면 1155로 연락하라는 것. 그러나 합의하여 80% 정도만 돌려받는다고 하니 애당초 호객꾼은 무시하는 편이 좋을 듯 하다.

5.

이번에 다른 여행책과 비교하면서 본 결과, 현실적인 부분을 위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도를 보더라도 프렌즈는 세밀하게 대부분을 담아두었고, 다른 책은 주요 여행지만 실어두었기에 사람에 따라 차이는 생길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에 나는 프렌즈 시리즈가 좋은 듯 하다. 프렌즈는 아마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만큼 참 유명한 책으로 알고 있다. 구매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쨌든 여행을 꿈꾸는 분들과 여행을 책으로나마 즐기고 싶은 분들은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생각나는 구절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여행 계획 짜는 게 힘든 분

★독서 기간

2023. 12. 1. ~ 12. 10.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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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그 위대한 여정 - AI 시대 우리 일자리는 지속 가능한가, 2024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백완기 지음 / 지베르니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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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역사부터 현재의 흐름까지 한 권으로 확인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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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그 위대한 여정 - AI 시대 우리 일자리는 지속 가능한가, 2024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백완기 지음 / 지베르니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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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과연 AI가 등장하며 우리의 일자리가 없어질까라는 문제는 오래 전부터 고민해왔던 부분이다. 저자는 백수가 된다는 건 틀린 이야기라고 주장한다. 과학기술의 특이점을 맞이하고, 노동 효율을 높이는 것이 초점이 아니라 기계가 근본적으로 대체할 것이기에, 지구 전체가 하나의 공동체로 묶일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 역시 직업 역할의 변화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

2.

최초의 일자리는 생존을 위한 투쟁(6)이였는데, 이 책에서 저자는 온고지신을 이야기하며 일자리의 역사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사회적 분업이 일자리의 시작(55)으로, 문명의 보편성과 특수성으로 이어진다. 인류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보편성과 역사적 지역적 특징을 반영한 특수성(94) 속에 우리의 일자리는 어떻게 성장했는지 확인해볼 수 있을 것이다.

3.

영궁의 북극해 스발바르제도에는 국제종자저장고(102)가 있다. 세계 각국의 씨앗을 100만 종 넘게 보관하며 2만 년 이상 유지가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이다. 아주 오래 전 본 내용이지만, 문득 새롭다. 도시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며 메트로폴리스라는 영화가 소개되는데, 실제 일자리를 이야기하는 책에서 도시까지 다루는 책을 드물기에 여러 지식을 폭넓게 배울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4.

저자는 일자리가 인간의 사회성을 거시적 관점에서 접근한다. 사회적 동물인 이유이며, 구속이자 의미있는 삶을 추구하는 삶은 인간의 DNA에 새겨져 있음을 말하는데, 민감한 문제에서도 거침없이 생각을 이어간다. 직업의 귀천에 대한 이야기가 현 시대에서는 오히려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5.

5장과 마지막 장은 특히 흥미롭게 읽었다. 현재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었기에 아마 이 부분만 읽어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뇌과학, 사회과학 등의 관점에서 미래는 어떻게 변할 지 생각하는 부분이 재밌게 읽어볼 수 있을 것이다. 빅데이터라는 정보로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것을 도래하고 있는데, 40대인 나로서는 잘 따라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따라가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생각나는 구절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3. 12. 1. ~ 12. 5.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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