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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경영 - 지속가능한 공생적 ESG
선지 지음 / 담앤북스 / 2025년 1월
평점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서평
1.
붓다의 가르침이 경제학과 경영의 관점에서 조명된 것은 슈마허의 작은 것이 아름답다라는 책에서 불교의 경제학을 논하면서 이루어졌다(66). 1970년부터 식자들은 현대 경제의 경영은 오래 지속되지 못할 것으로 진단했으나, 우리는 이전과 여전히 같은 삶을 사는 건 아닐까.
2.
저자는 최근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해 ESG로 접근한다. 부제로 담긴 지속가능한 공생적 ESG이 이 책의 전반적인 부분을 알려준다. 책에서는 불교의 경영 활동 사례 발굴 및 분석, 타종교(천주교, 개신교)의 경영 활동 실태 점검 등으로 이루어진다. 공생 원리의 불교적 관점, 지속가능한 미래 불교를 위한 제언으로 마무리한다.
3.
E의 환경은 현상계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이를 공생적 연기법(96)으로 표현한다. S의 사회는 타인에게 베푸는 보시의 공덕(98)으로 불교 경영의 공생 운리로 바라밀 사상을 강조한다. G의 지배구조는 동체대비심(104)으로 붓다와 중생이 하나라는 생불불이 사상으로 자비심이 발현된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저자는 실천 사례를 조사한다.
4.
젊은 층은 종교의 필요성을 논한다. 종교계에서는 탈종교라는 주제로 학회를 운영하기도 한다. 나에게 종교는 무엇인가라는 고민을 해본다. 의지하기 위한 부분은 아니였다. 대학 시절 고민하며 느낀 것은 절대적 신에 의해 세상이 돌아간다는 관점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성경을 읽고 나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같은 전공(수학)을 한 분은 교인의 삶을 걷는다.
5.
종교는 하나의 철학처럼 삶의 이정표가 되어야 한다. 현재 사회는 지속가능 발전목표를 두고 도전 중이다. 공생적으로 살아가지 않으면 지구 생명체는 과연 얼마나 버틸까 고민이 된다. 사계절이 분명한 나라가 기후 변화, 지구 온난화 등 다양한 문제로 지혜를 짜내고 있다. 분명한 것은 인과를 아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생각나는 구절
글을 읽을 줄 앍고, 책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훨씬 고도의 행복을 누리며 산다. 이것이 나의 대답이다. 그리고 좋은 책을 골라서 올바르게 읽으며 감동을 얻는 최선의 길은 명작을 많이 읽는 것이다(9).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불교의 관점에 ESG을 공부해보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5. 3. 4. ~ 3. 7.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