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주 여행, 마침내 완벽한 경상도 489 - 163개의 스팟·매주 1개의 추천 코스·월별 2박 3일 코스 52주 여행 시리즈
이경화 지음 / 책밥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1.

여행 책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근래 계속 찾게 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가보고 싶은 곳을 캡쳐해두지만, 막상 시간이 날 때 캡쳐본을 찾는 경우가 드물어서 의미없음을 느꼈기 때문이다. 책이 좋은 건 책장 한 구석에서 언제든 찾아볼 수 있다는 것 같다.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이런 여행 책자가 있으면 고민을 덜하게 된다.

2.

사진 찍다보니 여행이 좋아졌고 직업이 되어버렸다는 저자의 소개가 유독 마음에 든다. 본적부터 부산이었던 지라 나는 한평생을 경상도에서 지낸 것이다. 물론 서울과 제천에서 산 이력도 있다만. 현재 살고 있는 경산은 다 가본 적이 있다. 그 외에도 이 책을 통해서 인근의 도심을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3.

책은 1주~52주로 나뉘고, 2~3개의 볼거리 스팟과 먹거리 스팟 1개, 함께 가면 좋은 여행 코스 1개로 구성된다. 그리고 일출, 일몰, 인생 사진, 전망 좋은 곳, 꽃놀이 봄, 여름, 가을 버전 등으로도 볼 수 있다. 저자의 여행 컨셉이 나와 잘 맞는 듯 하다. 책과 함께 하는 색다른 여행은 특히 마음에 들었던 소개지였다.

4.

여행이란 게 그런 거 같다. 때로는 준비하는 그 과정 자체가 즐겁기도 하며, 누구와 함께 가는가가 더 중요할 것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 추천된 장소와 음식점을 가보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래본다. 이번에 항상 SNS에서 봤던 이쁜 장소가 있는데, 이 책에서 소개가 되어 있어서 다음 번에 꼭 가봐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생각나는 구절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3. 11. 8. ~ 11. 10.

★함께 읽으면 좋을 책

#52주여행사계절빛나는전라도430

#52주여행숨쉬고물드는제주도528

#52주여행우리가몰랐던강원도408

#52주여행초록이 꽃피는충청도532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