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이 필요한 순간들 - 인생의 갈림길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법
러셀 로버츠 지음, 이지연 옮김 / 세계사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1.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을 한다. 청소년기라면 대학을 어디 갈지, 학과를 어디 갈지, 대학생이 되면 취업을 어떻게 할지, 어디로 할지, 그리고 성인기라면 결혼에 대한 선택, 아이에 대한 선택 등 어쩌면 우리는 고민 속에 살아가는 듯 하다. 저자는 말한다.

"원하는 것, 좋아하는 것, 추구하는 것,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규정한다."

2.

답이 없는 문제(16) 속에서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한다. 상담을 하다보면 결국에는 상담사의 역할을 마중물과 같은 존재임을 새삼 깨닫는다. 우리는 답을 찾는데 익숙하다. 그리고 그 답이 정답이길 원한다. 학문적으로도 데이터 분석이 중요한 역할을 가지게 된 기조가 결국에는 우리의 사고 방식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3.

저자는 인생이란 지도없이 지구를 행군하는 여행(143)이라고 주장한다. 답이 없는 문제들은 정답이 있는 게 아니다. 다윈의 사례는 책에서 자주 인용된다. 그는 결혼을 했지만, 20년 후 종의 기원을 발표했고, 32년 후 인간의 유래를 출판했다. 과연 옳은 결정이 있을까에 대한 의문이 든다.

4.

예술가처럼 산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나의 경험과 영향들 모든 것들에 대한 부분이 생명력을 갖고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라는 뜻이다(237). 우리는 답을 찾길 원한다. 답이 없는 질문은 고민 조차 하려고 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수학능력시험과 다른 나라의 대입 시험 제도를 살펴보면 어떤 문화적 차이가 있는지 눈치챌 수 있다.

5.

다시 돌아와서 저자는 결국 여러 비유를 말하지만, 결국엔 문제는 음미해야 할 미스터리(248)라고 규정한다. 삶에 있어서 다가올 다양한 문제에 대한 고민과 어떤 생각을 가지고 결정해야 할 지에 대해 알려준 책이다. 필요할 때마다 한 번씩 꺼내볼 듯 하다.

★생각나는 구절

★질문 한 가지

​진로 서적에 본 책의 내용을 녹여서 쓴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3. 8. 24. ~ 8. 26.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