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혁명 2030 - 지금 우리가 아는 학교는 없다
이지은 외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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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교육 혁명이라는 거창한 제목이 담겨있다. 근래 미래 교육, 미래교육 전환 등의 다양한 단어가 등장하면서 과거의 교육이 적절하지 못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지식의 증가 곡선과 지식의 총량이 증가되는 곡선을 살펴보면, 1990년 이전에 100년이던 것이 2030년이면 3일이라고 하니 얼마나 많은 지식이 쌓여가는 것을 의미할까.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고민해야 할 것이다.

2.

​기술과 교육의 경주에서는 기술 발달에 따라 교육을 통해 필요한 인재를 공급하지 못하면 사회적 고통이 발생한다고 주장했다(28). 생각해보면 근래 빅데이터 관련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나 역시 코딩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공부 중이지만, 막상 쉽지는 않다. 제대로 배우기 위한 교육은 일과 병행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고민스럽기도 하다. 어쩌면 지금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추후의 미래 일자리를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

3.

저자는 영국을 중심으로 여덟 개 국가가 참여해 심층학습에 관한 새로운 교육법을 연구하는 NPDL은 교육 재구상에서 불확실한 미래에서 성장에 필요한 지식, 기술 및 속성은 무엇인가?, 현재와 미래의 복잡성을 위해 어떤 종류의 학습이 필요한가?, 교육의 형평성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어떻게 웰빙을 실현할 것인가?, 원격 학습에서 무엇을 배웠는가?, 미래 학습을 위해 기술을 가장 잘 활용할 방법은 무엇인가?(63)를 질문했다.

4.

교육혁명이란 말은 끊임없이 들려오지만 과연 얼마만큼 변화되고 있을까. 그리고 교육은 과연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 교육열이 강한 우리나라는 미래의 행복을 위한 담보로 해가는 것을 서로가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좋은 대학에 가는 것에 대한 인식 변화를 줄여가고, 혁명의 변곡점에서 우리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

5.

책을 읽는 동안 21세기에는 어떤 인재가 필요할 지에 대해 알아갈 수 있다. 최근 알려진 조용한 퇴사(188) 등은 최근의 트렌드를 알려준다. 특히 인공지능의 영역들까지 상세하게 다루고 있기에 교육을 중심으로 미래 사회를 전망하고 싶다면 책을 펼쳐봐도 좋을 듯 하다.

★생각나는 구절

직업의 위계구조를 보면 직업-역할-역량과 능력-스킬로 구분된다(237).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교육의 변화에 대해 알고 싶은 분

미래 교육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

★독서 기간

2023. 8. 19.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이항심 의 #시그니처

#김경희 의 #미래의교육

#다이앤 태브너 의 #최고의교실

#로베르타골린코프 외의 #최고의교육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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