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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ㅣ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이시하라 니나 지음, 김혜숙 옮김, 박주홍 감수 / 성안당 / 2023년 1월
평점 :



#서평
1.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시리즈로 23번째 책이다.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가는 건 근래 아플 때마다 병원에 가면 듣는 이야기가 면역력이 떨어져서라는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이다. 면역력을 키운다는 건 몸을 더 건강하게 만든다는 의미도 담겨 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더 건강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 봐야겠다.
2.
면역은 외부의 적에게서 몸을 보호해 주는 시스템이다.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자연면역과 후천적으로 얻는 획득면역으로 구분하는데, 면역의 핵심은 백혈구이다. 벽혈구는 다른 세포와 연계하여 병원체와 싸우는데, NK 세포가 독자적으로 움직여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 등을 파괴한다고 한다.
3.
어깨 운동, 청소, 파워 포즈 등 때론 너무 일상적인 부분이라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 지 모르지만, 누군가 "30대 이후 부터는 살기 위해 운동해야 한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면역력과 운동은 큰 영향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4.
아무래도 저자가 일본인이다보니 낫토 요리를 강조한다. 끈적함이 싫어서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지만 한 번 도전해봐야 하는 생각이 든다. 얼마나 좋은 음식이기에 면연력을 높이는 술안주 베스트 3에 들어갈 정도로 강조하나라는 의문이 생긴다. 특히 연근의 소중함을 뼈져리게 깨달았다. 어느 순간 꽃가루 알레르기가 생겼는데, 이는 면역세포가 꽃가루에 반응하여 과도한 항체를 만드는 것이 원인이 되는 것이다(66).
5.
책을 덮으며(생각보다 책이 얇아서 30분 안으로 읽을 수 있다) 아내 말을 잘 들어야 오래 살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삼시세끼를 다 먹을 필요가 없다는 부분은 나의 생각과 동일하다. 아내에게 책의 부분을 찍어서 보내주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선 답이 없다. 무언가 실수한 것인가? 그냥 주면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야겠다.
★생각나는 구절
대화로 면역력 UP. 사람은 누군가에게 사과를 할 떄 강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죄송하다고 말할 때마다 뇌가 부담감과 죄책감을 느낀다. 평소 무슨 일이든 미안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은 그럴 때마다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116).
★질문 한 가지
무너진 면역력을 회복하기 위해 휴식이 필요한데, 휴식의 시간 확보를 어떻게 할 것인가?
★추천해주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3. 1. 12. ~ 1. 13.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