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 전쟁이 끝나면 정치가 시작된다 임용한의 시간순삭 전쟁사 2
임용한.조현영 지음 / 레드리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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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저자의 시간순삭 전쟁사 두 번째 편이다. 첫 번째가 병자호란였는데, 이번 편은 중동이라니 뭔가 흐름과는 다른 듯 하다. 세계사는 좋아하지만, 전쟁사는 그리 좋아하지 않은 편이다. 뭔가 복잡하고 외워야 할 것이 많은 느낌이기 때문이다. 아니면 그런 책을 처음으로 접했기 때문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겠다.

2. 

​토크멘터리 전쟁사에 출연하며 중동 전쟁의 관심이 많다는 것을 저자는 느끼며, 이 책을 기록했다. 전쟁이 끝나면 정치가 시작된다는 문장 하나가 역사를 대변한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 아닌, 기록을 남기는 자가 역사의 승자라는 말 또한 의미가 있다. 

3.

중동 전쟁은 유대인이 국가를 세우기 위해 아랍국가인 팔레스타인과 벌인 전쟁이다. 공식적 전쟁의 승리는 이스라엘이란 국가를 세운 유대한 사회이나, 중동 전쟁은 네 차례(1, 2차, 6일 전쟁, 욤키푸르 전쟁) 일어났다. 결국 저자의 말처럼 최종적인 승리는 정치이다. 긴 시간을 전쟁으로 보내야 하는 것은 참으로 비참하다. 3%의 점유율이 87%가 될 정도가 될 정도라면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려야 하고, 얼마나 많은 민중들이 괴로워했을까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4.

이스라엘 역사와 분쟁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게 되었고, 성경에 대한 이해도 어느 정도의 이해를 돕게 한다. 어쨌든 중요한 건 전쟁만큼 비참한 것은 없다는 것이다. 대화로 하나씩 풀어가길 바란다. 

★생각나는 구절

​인간은 멀리 있는 폭력에는 공분하지만, 근접한 폭력에는 두려움을 느낀다(163).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2. 12. 17. ~ 12. 23.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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