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
1.
네델란드의 임상 심리학자인 휘프 바위선이 치매에 대한 연구 결과물에 대한 안내서다. 치매의 종류와 신호, 진단과 증상 등 현재 존재하는 치매에 대한 최신 의학 지식을 담았다.
2.
노인들이 두려하는 질병은 치매일 것이다. 우스개소리로 치매에 걸린 당사자는 행복하거나 불행하거나 일 것이다. 언젠가 한 강의에서 심리학과 교수님께서 이야기한 바가 떠오른다. "잘 모르는 나를 챙겨줘서 고맙습니다."라는 치매인지, "왜 이렇게 밖에 못 하냐"라는 치매인지에 따라서 주변인(책에서는 또 다른 희생자라고 간병인을 표현한다)들의 정서적 안정감도 다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3.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알츠하이머 외에도 혈관성 치매, 파킨슨병 치매 등의 종류에 대해 상세히 다루며,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치매에 관한 연구를 하는 한지원 교수의 추가 설명이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된다.
4.
저자는 병을 대하는 방식에 대한 생각을 다르게 접근한다. 이러한 접근은 개인만의 변화가 아닌 전체의 변화가 필요하다. 그렇기에 치매에 대한 정책이 전사회적으로 확대가 되어야 할 것이다. TV 프로그램에서 주문을 잊은 음식점 을 보면서 마음 편안하게 사회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생각나는 구절
심장은 치매에 걸리자 않는다. 달라진 것은 이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다.
★질문 한 가지
내가 만약 치매에 걸린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2. 11. 28. ~ 12. 5.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자밀자키 의 #공감은지능이다
#풀러토리 의 #조현병의모든것
#폴콘티 의 #트라우마는어떻게삶을파고드는가
#우도라우흐플라이슈 의 #가까운사람이자기애성성격장애일때
#우도라우흐플라이슈 의 #가까운사람이경계성성격장애일때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