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렌즈 제주! 여행지가 얼마나 달라질까라는 고민이 들수도 있지만, 최근 트렌드를 잘 반영했다는 게 책에 대한 소감이다. 해외 여행책자는 사실 읽으면서 우와 하면서 담에 가봐야지라는 생각을 접한다. 그래도 해외에 몇 번씩 다녀왔기 때문에 좀 더 이런 류의 여행 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2.
코로나 19 로 인해 세계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특히 휴가철이 다가오는 지금은 해외 여행에 대한 생각이 가장 먼저 든다.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신혼 여행으로 유럽을 향해 가는 분들도 많이 생기고 있다. 특히 하와이는 가깝게 갈 수 있다는 장점에 최고의 휴양지일 것이다. 다만, 돈을 쓴다는 느낌이 강하긴 하지만.
3.
하와이하면, 뜨거운 태양과 시원한 바람이 공존하는 날씨가 떠오른다. 프렌즈 하와이의 장점은(다른 하와이 여행책을 비교하는 것이 아닌, 제가 이 책을 접하면서 느 낀 점) 지역적으로 파악하기 좋다는 것이다. 오아후 섬부터 마우이, 빅 아일랜드, 카우아이으로 정리되어 있다.
4.
중간 중간의 꿀팁도 여행객을 위한 좋은 정보다. 4박 6일의 일정이라면, 2개의 섬도 보기 어렵다고 하니 계획을 짤 때 참고해야 할 듯 하다. 하와이 제도 지도를 보니 이동하다가 여행 일정이 끝날 수도 있겠단 생각이 한편으론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