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인간의 뇌를 공부하기 위해 생물학과 컴퓨터 공학을 통해 인공지능 시스템을 프로그래밍 혹은 인지능력을 이해하기 위한 철학 등을 고민하다 심리학을 전공했다. 저자인 존 딜런 헤인즈는 과학저널리스트 마티아스 에콜트와 함께, 생각이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생각을 읽을 수 있을 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만, 이 책은 주요 관점에만 집중하며, 대략적인 조망으로 마무리를 한다.
2.
뇌 연구 수업을 들으며, 자주 나오는 부분이 fMRI의 뇌 단층 모양이다. 알록달록하게 표시되어 나오면 어떤 감각은 뇌의 이 부위와 밀접하다는 등의 이야기를 한다. 뇌 활성 지도는 말 그대로 확률일 뿐이다. 정확하게는 활성화 되었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통계나 분석을 다루면서 드는 생각 중 하나는 수를 교묘하게 이용하지는 말자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완전한 무언가가 나에겐 나오지 않는 듯 하다. 설득을 위한 숫자인데, 그것을 객관적으로 완전하게 다룰 자신이 시간이 지날수록 없어지는 듯 하다.
3.
근래의 뇌 과학 책에서는 인간의 행동 방식과 관련된 다양한 접근 방식과 이론을 다룬다. 무의식적 느낌, 인식, 보상, 습관을 다루는 것이다. 이 책의 신경 마케팅 (211)에서는 좀 더 색다르게 접근하는 것을 읽을 수 있다. 또한, 현재 뇌과학의 수준은 여전히 한계가 있다. 1.4kg라는 단위의 작은 수에 엄청나게 연구할 것이 많다는 것은 신비로운 현상이다.
★생각나는 구절
불교에도 원숭이 마음이라는 말이 있는데, 불안하고 혼란스럽고 일관되지 않은 모든 생각이 뒤죽박죽으로 섞인 마음을 의미한다(58).
★질문 한 가지
생각은 자유라는 말이 있으나, 브레인 리딩이 가능하게 된다면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추천해주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2. 10. 14. ~ 10. 20.
★함께 읽으면 좋을 책
블로그에 소개된 뇌 과학 책들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