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의 지배 - 인공지능은 어떻게 모든 것을 바꿔 놓았나
마틴 포드 지음, 이윤진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2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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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봇의 부상 저자의 신작이다. 로봇의 부상은 인공지능의 진화와 일자리 및 경제 문제에 대해 예측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쓴 목적을 인공지능이 하나의 특정한 혁신 사례가 아니라 확장 가능하고 파괴적인 혁신 기술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미래에 끼칠 영향을 보고자 하는 것(17)이다. 인공지능이 발전할술고 노동시장과 경제 전반에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19).

2.

2019년 튜링상이 수여되었는데, 이는 딥러닝으로 알려진 기술이 공상과학으로 치부되었으나, 현재는 많은 발전을 했다. 1950년대 퍼셉트론(뇌의 생물학적 뉴런과 비슷한 원리로 작동하는 전자 장치)의 개념 속에서 지금까지 발전하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3.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에 대해 저자는 1950년(133)라고 주장한다. 사실 언제 시작되었는지는 나 같은 교육학자에겐 큰 의미는 없다. 인공지능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가 더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당장 2016년 알파고와의 경기는 교육학적 측면에서도 논의가 되었던 부분이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딥러닝을 도입하고, 이런 기술이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나 같은 사람은 더 따라가기가 힘들어지지 않을까란 생각도 든다.

4. 

우리는 인공지능이 등장하면서 우리의 일자리와 연관을 짓는다. 저자는 머신러닝의 핵심(24)은 단조롭지 않다고 인식하던 작업을 충분히 자동화할 수 있는 활동으로 전환하는데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떤 직장이 안정할까? 비슷한 분석의 일은 걱정하라는 저자의 조언(244) 속에 창의적인 직업, 복잡한 관계를 맺는 가치가 있는 직업, 예상치 못한 환경에서 높은 이동성과 손재주, 문제 해결 능력을 요구하는 직업을 추천한다. 

5. 

저자의 말대로 스타트렉처럼 발전 기술 덕분에 물질적으로 평등한 세상이 될 것인지, 매트릭스처럼 인공지능의 노예로 살아갈 것인지를 선택할 겨를도 없이 삶 속에서 스며들게 될 것이다. 나는 아직까지는 다소 부정적인 세상을 그려진다. 

어쨌든 시대의 흐름을 내가 바꿀 순 없기에, 그 속에서 어떻게 자리잡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좀 더 다함께 나아갈 수 있는 선택을 하길 소망하고 실천하며 내 자리에서 내 위치를 찾아가야 할 것이다. 

★생각나는 구절

성공은 무엇보다 혁신에 달려있다(343).

우리는 어디서나 아이디어를 발견한다. 하지만 그 아이디어가 내포한는 기하급수적인 성장은 점점 더 찾기 어려워지고 있다(344).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가 궁금한 분

미래학에 대해 관심있는 분

★독서 기간

2022. 9. 30. ~ 10. 1.

★함께 읽으면 좋을 책

마틴 포드의 로봇의 부상

케빈 루스의 퓨처프루프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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