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인생 수업
필립 체스터필드 지음, 박선영 옮김 / 미래문화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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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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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립체스터필드 는 아들에게 준 편지로 유명한 저자이다. 제목을 다르게 하여 나왔기에 자신이 잘 읽히는 책을 비교하여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아들아 시간을 낭비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아들아, 너만의 인생을 그려라, 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등의 제목이 그것이다.

2.

나는 유사한 책의 경우 출판사가 어떤 곳인지 검색을 해본다. 미래문화사의 대표 인터뷰를 검색하니 자칭 출판계 농부로 살아왔다고 한다. 책의 향기가 유지되는 방법을 고민했다는 구절이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다. 어떤 마음으로 책을 출간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3.

이 책의 저자는 18세기 영국의 정치가이지 외교관이었다. 네델란드 대사로 있을 ˖ 아들에게 30년간 보낸 편지를 정리했기에 어떤 사람이 옮겼는지, 글이 잘 읽히는 지를 꼭 확인해보길 바란다.

4.

아들에게 준 편지인만큼 저자의 솔직함이 묻어나온다. "나는 젊었을 때 실컷 놀았다(16)."라든가, "만일 내가 네 나이로 돌아가 지금까지의 경험을 다시 할 수 있다면 무슨 일을 하고 어떤 경험을 쌓을지를 생각해보았다(62)." 등의 내용에서 꼰대라고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5.

확고한 주관, 우정, 인간관계 등 살아가며 고민할 문제들이 하나씩 담겨있다. 특히 마지막 조언인 작은 일에 근심하지 마라(271)에서는 작은 일에 마음을 빼앗겨 중요한 일은 완수하지 못해 사람들의 비웃음거리가 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질문 한 가지


★생각나는 구절


★추천해주고 싶은 분

사춘기 청소년을 둔 아버지

아버지가 될 모든 남성


★독서 기간

2022. 2. 10-2022. 2. 11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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