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1.
2014년 존 템플턴 재단의 지원으로 그레이터 굿 사이언스 센터에서 시작된 감사 과학과 실천의 확장이란 프로젝트의 연구 결과이다. 책에서는 감사에 관한 에세이, 과학적 발견을 드러내는 짧은 글로 구성되어 있다.
2.
감사 개념의 정의에서 우리에게 유익을 준 좋은 것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긍정, 좋은 것은 우리에게 주기 위해 공모한 타자가 있다는 것(16) 두 요소로 말한다. 즉, 완벽하진 않지만 좋다는 것이 있다는 확신 그리고 좋은 것이 어디에서 왔는지 파악하는 것이란 것이다.
3.
감사의 감정을 느낄 때 뇌 내측 전전두엽피질의 특정 영역이 활성화되었는데, 이는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안도감을 느끼는 기능과 연관있다. 그 외에 감사의 효과에 관해 기분이 좋아지고, 사이가 좋아지고, 건강해진다(68)는 결과처럼 감사함을 잊지 말자.
4.
자주 한 스피치에서 업의 개념을 단절하기 위해선 감사를 사용한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책에서도 유사한 사례로 사별을 통해 감사가 커지는 연구를 진행했다(122). 감사하기 어려운 상황은 분명 존재한다. 감사라는 감정보다 분노가 자연스러울 수도 있으나, 이를 변화시키는 게 인간혁명이 아닐까 싶다.
5.
감사하는 가족, 학교와 직장에서 감사하는 방법 등을 통해 다소 뻔한 내용이지만, 이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될 것이다. 감사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익혀가며, 이왕이면 더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질문 한 가지
감사하는 삶은 탐욕 대신 나눔을, 억압 대신 존중을, 폭력 대신 평화를 가져와요. 나눔과 상호 존중과 평화가 있는 세상을 염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만, 이를 악용하는 사람이 생길 때 우리는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인지, 법의 처벌을 바래야 할 것인지.
★생각나는 구절
20세기 중반부터 에이브러햄 매슬로우처럼 깨어 있는 심리학자들은 감사의 중요성을 의식했어요. 하지만 주류 과학은 물리학이라는 생각에 갇혀 가치관 연구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어요(246).
★추천해주고 싶은 분
감사함을 느끼며 생활하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2. 1. 18. ~ 1. 19.
★함께 읽으면 좋을 책
빅터 프랭크의 빅터 프랭클
로건 유리의 사랑은 과학이다
박정혜의 당신의 마음을 글로 쓰면 좋겠습니다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