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꾸는 나만의 능력 백서
차희연 지음 / 베프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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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직장인을 위한 책이다. 한 직장에서 정년을 맞이하는 것이 미덕이 아니란 것은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문구이다. 물론, 공무원 등의 직종을 제외하고. 이 책에 관심을 가진 건 잡호핑족의 스펙쌓기 비법이란 문구 때문이다.

사회심리학에서는 쾌락주의적인 행복과 자기실현적인 행복이 인간에게 행복을 주는 조건이라고 말한다. 얼마 전 재택 근무를 본의아니게 하면서 사무실에 가고 싶다는 욕망이 생길 정도였다. 그러나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막상 직서는 집에 가고 싶다 혹은 퇴사하고 싶다가 직장인들의 마음 아닐까?

이 채은 intro, 공감전개, 실전 Q&A로 이루어진다. 떄론 신입 사원들에게 도움이 될 조언도 있다. 예를 들면 전화 위치를 어디 두느냐, 서랍 정리 방법, 메모하는 방법 등 직장 생활을 오래 한 사람이라면 체득하고 있을 뻔한 내용이긴 하지만, 막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이들에겐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또한, 셀러던트(월급쟁이+학생)에게도 자기계발을 하는데 있어서 초심을 가지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비서 1급 자격을 공부하는 것도 공식석상에서 기본적인 에티켓을 익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우연히 딴 자격으로 인해 나름 도움이 많이 되었다.

어릴 적 본 우스개소리도 있다. 한국에 노벨상 수상자가 환생한 이야기다. 퀴리부인은 취직을 왜 하냐며 시집이라는 권유를 받고 혼자 살게 되었고, 에디슨은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해서 취업을 못하고, 아인슈타인은 수학만 잘 했기 때문에 대학을 진학하지 못했고, 갈릴레오는 과학현실에 반대되는 의견을 주장하다가 지원비마저 끊기게 되고, 뉴턴은 지도 교수들이 제자의 아이디어를 이해하지 못해 졸업을 못 했다는 이야기다(203). 결론은 자신의 강점을 찾으란 이야기다. 자신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선 어디에 초점을 두어야 할 지에 대한 조언이다.

끝으로 자신만의 커리어 목표(267)를 만들기 위해 나는 좀 더 직장 내 경력관리 목표를 세우고, 내 스스로 자기계발 계획서를 만들도록 해야겠다. 결국 현재가 아닌 미래를 보고 움직여야 할 것이다.



p.s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 200의 추천으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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