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 풍요로운 삶을 위한 바이블
클래스케이 지음 / 케이미라클모닝 / 2021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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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왓칭의 김상운 작가의 추천서라 한 번 펼쳐봤다. 저자는 NLP를 공부한 후 의식 성장과 관련하여 유튜브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유튜브 조회 수가 1000만이 된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본 듯 하지만, 정녕 나는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이번 기회에 한 번 영상을 찾아봐야겠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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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우울증으로 오랜 기간 치료를 받으며, 남들이 부러워하는 독일, 하와이에 살면서도 집에만 틀어박혀 생활했다. 그러다 문득 변화를 겪으며 3년 간 수천 권의 책을 읽다가, 책을 써야되지 않냐는 권유에 자연스레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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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의식과 관련된 책이다. 마음은 95%의 무의식 프로그램과 5%의 현재 의식으로 이루어지는데(24), 35세 정도가 되면 무의식 프로그램은 완전히 굳어진다고 한다(26). 이미 나이는 지났지만, 근래 뇌 가소성의 입장에서 본다면, 제시하고 있는 나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무엘 울만 의 #청춘 이란 시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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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전과는 다른 에너지 상태를 나타내는데, 변화의 힘은 의식에서 나온다(44). 새로운 경험을 반복하고 지속하다 보면 과거의 믿음도 바뀌게 된다(45). 참 신기하다. 스탠퍼드 대학의 양자물리학자인 틸러 박사는 인간 몸의 99.9999%는 텅 비어 있다고 했다(59). 결국 사람도 에너지로 이루어진 존재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우리의 감정 또한 에너지이기 때문에 어떤 감정을 자주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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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불교) 에서는 이를 십계라는 생명 상태로 나타내기도 했고, 데이비드 호킨스는 #의식혁명 에서 의식지도로 표현을 했다. 감정을 지배하는 뇌로 편도체가 있는데, 이는 분노, 증오, 슬픔, 절망 등 감정을 들게 하는데, 5세 이전에 이런 감정을 배운다. 결국 감정에 대한 무의식 프로그램을 어떻게 인식하고 변화시키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책에서도 생을 반복하면서 쌓아온 감정(171)이란 표현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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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체에서 가장 작은 단위는 세포인데, 세포를 쪼개고 쪼개면 원자가 되고, 그 원자를 쪼개면 빛과 에너지가 된다(190). 영화 #루시 에서는 보이지 않는 정보의 세계가 존재한다. 책을 읽으면서 '과연'이란 생각이 자주 들면서도 한 번 해보자란 생각이 들었다. 결국 근래 이야기하는 의식혁명 등 영성 관련 내용이 많이 나오는데 이는 서양에서 오히려 더 연구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융합의 시대란 이야기가 물감이 스며들듯 자연스레 펼쳐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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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내용도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내가 여전히 공부하고 있는 불법 또한 그렇다. 백 개를 아는 것보다 한 개를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렇기 때문에 부처의 제자 중 머리가 좋았던 제자보다 신발을 닦던 제자가 더 빠르게 성불했을 것이다.

양자 물리학 등의 과학적 근거가 나오지만, 쉽게 납득이 안 될 수도 있겠지만, 한 번 실천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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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네이버카페 컬처블룸의 추천으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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